구상을 해야겠다.

소설을 요즘 쓰는데 미생 드라마를 제가 감명 깊게 봐서 그 드라마를 비슷하게 따라하고 싶어서 참고를 해서 소설을 요즘 쓰는 중입니다.
여러분도 보시면 아시겠죠.
제가 여기 메인 블로그인 IT & LIFE체널에 쓸게 없어 부방인 소설방에 글을 쓰는 중입니다.
뭐... 굳이 안보셔도 상관 없으니까 관심 쓰지 않으셔도 되용
여러분 제가 요즘 보니까 IT & LIFE체널 보니까 월 단위로 보면 1000분 넘께 오셔서 보고 가셨더라구요.
그래도 저를 봐주셨던 많은분들 얼굴과 성별 그리고 나이는 모르지만 정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하면 열심히 안할 수 있는데 자꾸 그딴 소리만 하니 안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내용은 많긴한데 출시하는 제품은 아직 나온다는 소식도 없고 또 좋은 전자기기를 리뷰할게 아직은 없어 기다리는 중입니다.
루머라도 보면서 출시일까지 뭘 쓸지 보면서 대기 해야죠.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