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나스 플라스틱 캠페인

(유료광고)
오늘 내용은 뻥광고 일 수도 있고 진짜 유료광고 일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봐주시는 약 1000명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환경에 대해 이야기좀 하여볼까 하고 이 주제를 준비하였습니다.
요즘 분리수거도 철저히 되고 있고 페트병안의 내용물 제거와 라벨을 제거하여 버려야 하는 요즘, 여러분은 어떤 고민에 빠지고 계시나요?
플라스틱이 많이 나온다, 비닐이 많이 나온다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실것 같군요.
요즘 음료수 병의 라벨을 제거 하여야 하는데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실것 같아요.
잘 떨어지지도 않고... .
제가 제목을 마이나스 플라스틱 캠페인이라고 지은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면 아 캠페인은 대한민국 정부가 만든 캠페인은 아니구요, 제가 직접 지은 캠페인인데 이게 뭐냐면 플라스틱을 조금이나마 줄여 보자고 만든 캠페인입니다.
다들 유튜브 광고에서 환경부에서 만든 광고 보신적 있으실겁니다.
링크 환경부 유튜브 광고.
https://youtu.be/au15FPsNObE

저는 요즘 플라스틱이라도 조금 줄여보자고 노력중입니다.
일단 할 수 있는게 플라스틱 포크와 숟가락입니다.
저는 다회용 숟가락 (알류미늄,철,마트등에서 파는 다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는데요, 플라스틱 으로 만든 일회용 수저 포크등은 안쓰게 됩니다.
이것을 달라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또는 배달의경우 만약 주지 말라고 했음에도 모르고 보내는 경우 그냥 버릴것이 아니라 모종삽으로 간단하게 쓴다던가 아니면 음식물 처리를 할때 사용할 목적으로 남겨두고 오래 씁니다.
여러분 플라스틱은 썪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게 저도 태우면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태우면 또 문제가 되는것이 이산화탄소등을 만들어 공기중에 노출되고 이것이 인간의 몸에 들어가게 되면 안좋다는 점에서 문제가 됩니다.
제가 어느날 마트에 갔는데 농심회사에서 만든 삼다수 물병을 30개 세트로 팔길래 학교갈때 들고 가자고 샀습니다.
근데 플라스틱을 줄이자고 해놓고 왜 샀느냐면... 이게 신기한게 완전 투명인겁니다.
당연히 물병은 투명아니냐 하실텐데.. 끝까지 들어 주세요.
아이시스, 아리수등 여러회사에서 하고 있는 것인데 그건 바로 '無 라벨'입니다.
이 無라벨은 아예 라벨을 제거한 물병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그래서 냉큼 샀습니다.
라벨이 있으면 그걸 때는데 팔요한 인건비도 들지만 그것을 없에기 위해 사용되는 화력등으로 인해 환경이 오염된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샀습니다.

자 바로 이것입니다.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저는 노력하고는 있는데 배달음식은 어쩔 수 없지만 커피를 안마시는 저는 테이크 아웃용 플라스틱 컵이나 아까말했듯 일회용 수저 포크등은 안씁니다.
제가 저 물병을 얼른 사게돤 이유가 바로 無라벨 때문입니다.
요즘 햄을 만드는 회사에서는 캔에다 노란 뚜껑을 붙였었는데 그게 충격 완화용도 아니고 보관용도 아닌데 왜 넣느냐는 사람들의 말에 없에는 추세이고 김을 살때도 비닐 봉지 안에 플라스틱 김용기가 하나 더 있어서 차우는데 불편했는데 이제는 그것을 없에려고 많이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 캠페인을 만든것은 돈을 벌어 이익을 추구해서 만든 컨텐츠가 아닙니다.
그랬으면 애초에 이런걸 안만들겠죠.
여러분도 환경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컨텐츠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만든 더럽고 보기 안좋은 세상, 이렇게 쓰레기 하나라도 줄여서.. 우리 깨끗하고 좋은 환경만들자구요, 조금만 불편해지면 환경이 깨끗해 질거랍니다.
깨끗하고 좋은 환경 한번 만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