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022. 11. 24. 16:49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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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깜짝 놀라신 분들 계실 겁니다.
저는 전자기기 리뷰를 하는 잇섭님아나 언캐님을 보고 블로그를 하는 증간에 유튜브도 시작해서 두가지 컨텐츠를 다룹니다.
블로그는 현제 5분의 그독자를 보유중이고 보시는 븐들은 달에 100명 이상은 계십니다.
그리고 IT & LIFE 체널 [영상리뷰] 유튜브 채널은 140분의 구독자를 보유 중입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고 언젠가 근대도 가고 취업도 해야합니다.
저는 현제 이 일을 하는 것은, 저는 직업처럼 느끼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잇섭님이나 디에디트님들 같은 대기업 수준으로 구독자를 보유하신 분들 보다는 편집실력도 나쁘고 그들에 비하면 저는 ...
저는 여러분들께 좋은 컨텐츠를 어떻게 하면 제작할 수 있을지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생각합니다.
더 좋은 영상과 리뷰를 하여 여러분들께서 더 좋은 선택을 하실 수 있게 만드는 일이죠.
저는 잇섭, 언더케이지, 디에디트, 라이브렉스님 보다는 못합니다.
블로그는 모르겠지만... 유튜브는 그분들에 비하면 못하죠.
그런데 저는 저 스스로 이만하면 잘한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라고 제목을 지은 이유는 블로그 활동이나 유튜브 활동을 그만 두려고 이렇게 적은 것이 절대 아닙니다.
벌써 12월이 코앞이고 또 한해가 바뀌려고 준비중입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저같은 리뷰도 잘 못하는 누추한 사람을 봐주신 여러분들께 저는 항상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 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포코폰F1부터 아이폰14프로까지 출시하는 전자기기란 전자기기는 모조리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컨텐를 젠행할지는 모르겠자만 저는 전자기기 리뷰를 멈추지 않고 계속 할 것입니다.
삼성마저도 매트폰 사업을 접는 그날 저는 전자기기 리뷰하는 컨텐츠를 접으려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며 2022년 남은 37일 동안 저는 열심히 할테니 많이 봐주시고요, 작년에 또 뵙겠습니다.
여러분의 앞날에는 福만 찾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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