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삼성, Z7시리즈에서 좋은 성과 낼 수 있을까?

2025. 6. 25. 18:13IT리뷰/BUY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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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의 모든 사진자료는 Google에서 가져왔음을 알립니다.
오늘은 I고 이게 뭔 T크 제품이래? 시간입니다.
일단 먼저 과거 삼성의 이력부터 좀 알아보시고 가겠습니다.
저는 지난 2017년으로 기억하는데, 처음에 홍체인식이 가능한 노트7이 폭발하는 사건을 계기로 삼성을 싫어해서 속으로 삼성 나쁘다 온갖 욕을 하고 다녔지만 지금은 삼성을 응원합니다.

노트7 폭발
노트7이 폭발하고, 리콜 했음에도 소용이 없어서 저는 욕을 했었던 것인데요, 삼성은 이 사건이 있었지만 엄청나게 발전해 나가는 중입니다.

폴더블 스마트폰

2019년 우리는 세상 최초로 접는 스마트폰을 맛보게 됩니다.
폴더폰, 한국식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영어로는 플립폰, 2G폰을 의미합니다.
예시로 삼성의 가로본능을 예시로 들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삼성의 폴더블폰을 마주합니다.

갤럭시 폴드
그당시 저도 관심이 있어서 홍대점 삼성 디지털 프라자 가서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만져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외부액정이 작다는 점에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인가요? 로욜사가 최초로 폴더블은 만들었지만서도 삼성이 폴더블의 최초(인폴딩 방식은 삼성이 최초가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러고 나서 삼성은 지금까지도 발전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CES22년쯤부터 삼성은 두번접는 폴더블폰과 엘지가 만들다 만 아쉬운 롤러블폰과 폴더블이 합쳐진 기술의 스마트폰을 내놓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직 출시는 못했습니다.

엘지 롤러블폰
엘지가 롤러블폰만 민들고 시장이 죽었었다면, 결코 죽었을까 하는 의문은 듭니다.
더신자 유튜버의 영상속 엘지 폴더블폰을 보면 프로토타입느낌의 제품이어서 그렇지 막상 나쁜가 싶긴 했습니다.
개발을 더 했으면 좋아졌겠죠.
Z폴드2(이후)도 점차 나아졌으니까요.

중국 폴더블의 근황

중국도 질 수 없다고 느껴서 폴더블 시장에 뛰어듭니다.
한국 기술력을 어느정도 베낀 감은 있어 보입니다.

화웨이 폴더블폰
화웨이는 400만원정도에 두번접히는 폴더블폰을 출시를 했습니다.
물론 내구성 이슈는 있었지만 문제는 개발하고 판매도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삼성 미지수입니다.
그리고 얇은 폴더블폰 까지 성공시켰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얇은 폴더블폰
그리고 최근 삼성이 Galaxy S25 Slim이라는 5.56mm정도 되는 두께의 스마트폰을 출시했는데, 이에 질세라 중국은 (삼성은 3900mAh) 5050mAh라는 배터리와 더불어 4.8mm 정도 되는 두께의 스마트폰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중국의 기술력도 놀랍습니다.
이걸보면 삼성이 배터리를 왜 작은용량으로 넣는지 의문입니다.

폴드7의 출시임박

삼성 Z 폴드7 유출디자인
삼성의 폴드7입니다.
이게 오는 07월 09일 출시 예정에 있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Z폴드 SE와 비슷한 얇은 디자인일 것이라고 합니다.

Z 폴드7 홍보 간판
베젤은 더 얇아진 부분과 스마트폰의 두께도 더 얇아졌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만 이제는 Spen을 어떻게 수납하면 더 편할까만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Z플립7 예상 디자인
플립7은 화면이 더 커집니다.
넓어진 액정은 마치 중국 모토로라 레이저 50 울트라를 연상케 합니다.

모토로라 레이저 50 울트라
이 디자인이 액정이 커서 좋지만 카메라 부분 때문에 약간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걸 어떻개 처리 했을지 궁금합니다.

마무리

이번 제품또한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폴드7부터는 내구성이 완벽히 바형 스마트폰과 동일해지고 주름도 바형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없는 디자인으로 나올 것이라 예상했는데 아직은 비슷비슷합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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