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25. 02:32ㆍIT리뷰
양념하세요?
부엉이 입니다.
저는 맥북을 용산 선인상가 근처에서 맥북을 아버지와 같이 가서 사 왔습니다.
맥북 에어를 20만원대에 얻어 왔고 후면의 애플로고도 빛이 나는 아주 옛날 녀석입니다.
이 녀석을 가지고 맥북의 맛을 알고 싶어 구매를 하였고 흠집은 거의 없는 녀석 입니다.
모델명: MacBook Air
모델 식별자: MacBookAir3,1
프로세서 이름: Intel Core 2 Duo
프로세서 속도: 1.4 GHz
프로세서 개수: 1
총 코어 개수: 2
L2 캐시: 3 MB
메모리: 2 GB
Boot ROM 버전: 110.0.0.0.0
SMC 버전(시스템): 1.67f10
일련 번호(시스템): ****D145DDQW
하드웨어 UUID: ****A934-F2B7-53CD-A349-E44D063993**
이렇게 된 녀석을 구해 왔는데요, 타자기 용으로 하려고 산 녀석 입니다.
이 녀석은 시리도 되는 녀석이었는데 약간 요즘 시리랑 다르게 기계의 느낌이 나는 목소리를 가진 녀석 입니다.
(사진)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녀석 입니다.
이전에 부팅 하는 모습을 잠깐 보여 드려서 아시겠지만 이 녀석은 거의 조상님입니다.
알아보니까 2010년형이더군요!
이 녀석을 통해 맥북의 신세계를 알았습니다.
저는 사실 아이패드 에어3, 애플워치(는 못삼 ㅠㅠ), 아이폰 se2020, 애플펜슬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맥북을 사는 것은 애플 생태계에 잘 맞는 것이죠.
저는 일단 윈도우에 최적화가 되어 있어 아직 맥북을 잘 모릅니다.
아는 단축키는 ctrl+z, (어도비) ctrl+t, ctrl+c, ctrl+d ctrl+v같은 윈도우에서만 쓸 수 있는 커맨드만 알다보니 잘 해깔리고 윈도우 키보드에만 있는 한영키 때문에 해깔리게 되더군요.
그런데 윈도우엔 안되는 기능인 아이폰+맥 또는 맥북 기능을 통해 아이폰에서 또는 아이패드에서 저장된 즐겨찾기 목록을 애플 아이디 연동을 통해 쉽게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더라구요.
곧 저는 사촌형의 도움으로 대학생 맥북 구매를 할 예정으로 맥북 에어 129만원짜리와 어플을 구매해서 m1칩셋이 달린 녀석을 사보고 리뷰를 또 해드리도록 할게요.
이 글은 맥북으로 적었는데 업로드 방법을 몰라 메모 앱으로 작성하고 아이폰으로 연동해 업로드를 할 예정입니다.
맥북은 오래된 녀석이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옛날 것이고 거의 조상님 이지만 그래도 요즘것 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타자 용으로는 좋더라구요.
그래픽 작업은 차후 나올 m칩셋 또는 제가 가진 맥북 보다 좀 높은 인텔 녀석에게 맡겨야 겠습니다.
어쨌든 타자용 또는 유튜브 용으로는 안성 맞춤이더군요.
오늘은 이렇게 리뷰를 마칩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아이폰과 연동이 편해서 메모 앱으로 부엉이랜드2라는 소설...을 2화까지 업로드 하였습니다.
옛날 기기지만 좋네요.
3월예정 기기 소개 합니다.
맥북 에어 m1칩셋 녀석을 준비해서 올게요.
3월에 구매 예정이라 아직 리뷰할것이라고는 장담 못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맥북리뷰에 IT기기에 환장한 부엉이 였습니다.
내일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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