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19. 17:42ㆍIT리뷰
안녕하세요.
어제 4시이후 온 맥북 에어 13형 소개합니다.
사촌형의 도움으로 맥북 (대학) 프로모션 으로 앱도 사고 맥북도 샀습니다.
오늘로 0일차네요.
안써봤기 때문이죠.
셋팅만 힌 상태입니다.
산 기기는 제일 기본형입니다.
그래서 제대로된 후기는 말씀 못드릴것 같고 셋팅하며 싸본 결과를 이야기 하고 끝낼게요.
💬
스페이스 그레이로 구매를 했고 아버지께서 구매하셨습니다.
(제 용돈을 털어 나머지 35만원인가... 들여 어플을 샀습미다.)
방구석 리뷰룸님이나 JM님이나 등등 여러 영상을 보셨을것 같습니다.
처음 구매를 하면 기존에는 부팅하느랴 셋팅하느랴 늦게 홈회면을 봤을텐데요, 이제는 그럴 일이 없습니다.
M1 칩셋이 들어가서 입니다.
아래 사진은 구글에서 가져왔습니다.
이번 사진의 정확한 출처는 구글이 아닌 Apple.com에 있습니다.
자 이게 M1칩셋 입니다.
이것은 모바일기반으로 하는 기기입니다.
제가 예전에 리뷰했던 맥북 에어리뷰를 보면(https://yuns-log.tistory.com/m/312) 켜는데 오래걸렸습니다.
옛날 기기인것빼고도 원래 오래걸렸을까요?
액정을 열고 버튼을 눌러 전원을 키는데 5초? 정도 소요하고 암호 입력하는데 시간을 좀쓰고 나면 켜지는데 이 녀석은 2010년 맥북 리뷰에 있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켜지는 소리와 함께 그냥 바로 설정 화면이 나와 버립니다.
맥북 키보드가 약간 커졌고 또한 트렉 패드 부분이 넓어졌습니다.
그래서 기존 제가 리뷰했던 맥북 보다 커졌지만 그래도 들고다니기엔 만족스러운 결과일것 같습니다.
빛은 나오지 안지만 그래도 멋지죠?
저는 골드 색상을 택했지만 스티커 꾸미기 하려면 저 색상이 나을것 같아 택했습니다.
키 보 드 에 서 빛 이 난 다 는 것 이 좋 네 라 는 생 각 이 듭 니 다
2010년 맥북에서는 빛이 안나거든요.
그리고 체험때는 몰랐는데 사고나니 트랙패드에서 누르는 느낌이 좋고 2010년보다 가벼운 느낌이 들고 또한 키보드 터치감이 만족입니다.
⌨️⌨️
다음엔 제가 구매한 어플 써보고 이야기 드릴게요.또 뵙죠.내일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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