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6. 08:45ㆍIT리뷰/새로운 정보
양념 하세요?
누구나 다 그렇긴 한데 주말이 다가오는 금요일엔 특히 신이나는 부엉이 입니다.
오늘은 제목에서 보셨다 시피 동물의 숲에 대한 모든 이야기 한번 해 드릴까 하고 이 컨텐츠를 준비 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 100%이며 해당 게임사에 대한 모욕 또는 욕설 또는 비난이 아닙니다.
저는 지금은 고징나서 버렸던 흰색 NDS(DSL)을 계기로 처음 닌텐도를 접 했습니다.
그 기기를 갖게되고 R4라는 지금은 없는 불법 게임 칩셋을 갖게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R4를 모르실 분들을 위해 짧게 소개 해드립니다. 기기로 따지면... 닌텐도 스위치 커스텀 펌웨어 정도로 생각 해주시면 되겠고... 또 요즘은 한 칩셋당 한 게임만 존재하지만 R4는 한개의 칩셋에 모든 게임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빠를것 같습니다.)
그때 마주하게된 게임은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이었습니다.
원래 동물의 숲은 이 게임이 최초가 아니죠.
첫 스타트는 nintendo 64부터인걸로 알아요.
(TMI:저가 태어난 시대에 있던 닌텐도는 DSL입니다.)
그때는 아무것도 아는게 없이 했기에 그냥 한거였습니다.
가끔 그걸 다시 해보면 3D화가 지금보다 나빠서 그것대로 추억이 생기더라구요.
암튼 그 게임 타이틀 덕분에 동물의 숲을 알았고 저는 그때는 아니지만 그것 덕분에 동물의 숲을 좋아하게 됬습니다.
이 게임은 힐링을 주는 게임이라 저는 만족 스럽고 저는 친구도 하나 없어 동물 주민과 친구하며 살기 좋더군요.
그거 다음에 산게.. new 3ds 였는데 이 게임기는 지금 고장이 난 상태...죠.
여튼 그것으로 동물의 숲을 했었습니다.
바로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역시나 이것도 R4로 했었는데 지금은 칩도 게임기도 고장나서 안되는 상탭니다만 잠깐 즐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예약으로 탁상시계도 받아 쓰는 정품 게임인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즐기는 중입니다.
닌텐도에는 여러 대작이 있습니다.
젤다, 마리오, 커비, 그리고 동물의 숲.
그중에서도 저는 동물의 숲을 제일 좋아하죠.
화면이 두개인 닌텐도는 하단의 액정을 터치하며 하는 것이었어서 익숙했었습니다.
그런데 스위치로 넘어 오면서 액정 하나가 (GBA처럼) 줄어들면서 터치가 빠져서 뭔가 익숙하진 않았지만 지금은 좋더라구요.
드디어 동물의 숲이 한국에도 (모바일) 정식 출시 했는데 동물의 숲 포캣 캠프 한국 출시 - https://yuns-log.tistory.com/m/332
동물의 숲 포캣 캠프 한국 출시
안녕하세요? 2021년 3월 29일 오후 3시에 어플이 출시 되었습니다. 닌텐도 동물의 숲 포캣 캠프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작년에 출시해 인기가 있었죠? 그러나 한국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yuns-log.tistory.com
그래서 체험 해보니까 재미는 있는데 이건 가로가 아닌 세로라 플레이가 다소 어렵더라구요.
지가가진 닌텐도로 플레이 하는게 훨씬 났...
그런데 닌텐도가 아직도 비싼 요즘 스마트폰은 누구나 있기에 저는 학교에서 자신있게 동물의 숲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신이 나는 편입니다.
저는 느긋하게 즐기고 또 퀘스트가 없이 유저 마음댌 게임을 하는 동물의 숲이 제일 좋더라구요.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준다는 장점이 나름 좋았어요.
여러분은 어떤 게임을 좋아하시나요?
'IT리뷰 > 새로운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에 대한 모든 이야기와 정보들 (0) | 2021.04.29 |
---|---|
삼성에 대한 이야기 (0) | 2021.04.09 |
아 헷깔려!!!!!! 맥북 리뷰 (0) | 2021.04.05 |
엘지 26년만에 스마트폰 사업 철수... (0) | 2021.04.05 |
닌텐도 동물의숲 이사 서비스 (0) | 2021.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