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번 시간에는 엘지가 끝내 스마트폰 사업 철수에 대해 전한바 있는데요, 이반엔 삼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합니다.
삼성 루머, 심성이 무슨사업을 접는다는 이야기 아닙니다.
삼성은 이제 우리나라 즉, 한국의 마지막 남은 스마트폰 사업을 하는 기업입니다.
엘지는 Q, X, V, G velvet, Wing등 많은 라인업이 있었지만 끝내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삼성은 A, Z, V, F, S, N시리즈가 나오며 계속 스마트폰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은 엘지와 같은 종목을 걷는 중이죠.
티비, 냉장고, 세탁기, 스마트폰, 테블릿, 노트북, PC, 키보드, 이어폰등등등을 말이죠.
이제는 스마트폰을 끝냈으니 삼성이 마지막남은 한국의 스마트폰 이라고 볼 수 있겠죠.
국내산 스마트폰은 삼성이 최초(?) 이자 마지막이 되겠습니다.
삼성은 엘지와는 다르게 시도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욕하는건 아닌데 V50은 삼성도 할 수 있었지만 안한 이유는 더 좋은 기술을 하기 위해서 안한 것 이겠죠.
지난 2019년 삼성은 갤럭시 폴드를 내놓으며 소비자의 이목을 주목시켰고 IT기업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당시에 한국에서는 지정된 삼성 스토어 아니면 볼 수 없었고 예약을 해서 직원의 관리하에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유리를 접는다는게 신기했지만 전면(접을때 보이는 액정)이 작아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일년어만인 2020년 삼성은 노치도 왠만큼 줄이고 전면도 키워 Z fold2라는것을 출시 하며 이제는 많은 삼성 스토어에 직원의 관리하에 만져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있었죠.
저는 사실 아이폰이 모든 기기(아이패드나 맥북등)에 연동하는것이 빠르고 좋아 선호하는데 삼성은 한국 기업이라 좋아하는 편입니다.
노트7 폭발 사고 이후 제데로 일처리를 못하나보다 삼성은 바보다 생각하고 지내며 삼성 극X혐 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애플에서도 애플워치 se와 같은 발열사고나 아이폰이 힘 조금만 주면 접힌다 또는 휘는 사고가 있다 터지는일이 많다는등 해외에서 논란이 많아 삼성은 양반이구나 생각하며 삼성을 좋아하게 됬습니다.
한국 기업이라 응원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애플에 비해 삼성은 스마트폰 사업만 보면 열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에 비해 스마트폰이 많음 A,S,Z등등...)
물론 스티브 잡스는 치료를 매진했어야 하는데 일을 열심히 해서 죽었다고 합니다.
즉 애플도 열일 한다는것이죠.
(애플 욕 아니었어요.)
저는 삼성을 보니까 한국이라는 땅은 작으나 안을 들여다 보면 결코 작지 않은 나라라는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것 같아요.
의료 기술도 그렇고 과학적 기술도 그렇고 다른나라보다는 뒤쳐질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래도 저는 우리 기술이 뛰어 나다고 생각을 해요.
삼성이 그 시작을 알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다른 기업은 못한다 그런 이야기 아닙니다. 삼성이야기니까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삼성은 기업적으로 최고 입니다.
(본 블로그는 삼성광고를 받았으면 좋겠네요.... 하...)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