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빠르게 준비하던 블로그

2020. 10. 7. 08:45주저리 주저리 개소리/항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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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오늘도 저의 블로그를 봐주시는 ❤️안녕하세요.
최신 IT기기를 소개하려 노력하는 노력형 새(?) 부엉이 입니다.
저는 지금 혼란이 왔습니다.
저는 제 2의 직업인 블로그를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 준비해서 시작해서 아직 햇병아리 씨앗을 넣고 1센티 정도 자란 식물인 수준인데요, 여러분들께 최선을 다하고 싶고 또 제 블로그를 봐주실 누군가 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사는 블로거가 되려고 노력중에 있는데요, 저는 아직 다른 유명 리뷰어 처럼은 아니지만 나름 제 개성을 살려 유튜브...가 아니라 블로그를 만드는 중입니다.
아직 블로그에 대해 알아가야할것도 그리고 공부할게 많고 🖊✏️📚📚📙📘📗📕 또 연구할것들이 엄청 많지만 🤫 저는 새내기 답게 블로그를 꾸려가는 중입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저를 봐주실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더 열심히 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저는 요즘 학업과 동시에 블로그에 고민을 많이 쏟는 중입니다.
🤔
사실 하루에 한번씩 매일 올리는걸 목표로 하고 있지만 사실 그게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20일 체우고 안하는 링피트 처럼~!)
저는 이제 하루에 한번씩 매일 블로그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참고로 말씀 드리면 제가 중간중간 🦉 이모티콘을 넣는것은 제가 이모티콘을 정말 좋아해서 넣는것입니다.❤️
'이모티콘 사용은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한번씩은 적절할진 모르지만 나름 배열을 잘해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는것이구요.(이모티콘 최고 어허허!!)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못쓰지만 그래도 아이폰 혹은 🚥📱 갤럭시에 들어있는 기본 이모티콘은 잘 활용하는 편입니다.
불편하시다면 댓글로 지적한번씩 해주세요.
제 좌우명은 "인생은 한번뿐 그러니 도전하자", "인생을 즐겨라"입니다.
그 이유는 인생을 한번 사는것인데 뭐든 한번 부딛히고 보자 는 생각을 가지고 가진 좌우명입니다.
'한번사는 인생 그까이꺼 뭐 대애충 이 아니라 뭐든 일단 한번 X치고 도전한번 해보지 뭐. 실패하면 어떻나 그냥 해 보는 거지.'라는 생각으로 좌우명을 가졌습니다.
또한 저는 가능만 하다면 제가 한 이야기는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이런걸 할겁니다. 라고 공략을 걸면 꼭 지키려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약속을 하면 누구라도 어느날이건 1초라도 늦는걸 안좋아 하는데 약속이라는 것은 꼭 하겠다는 그 사람과의 약속이잖아요?
그래서 꼭💡 지키려 합니다.
물론 부득이 하게 못할 때도 있지만요.
음... 저는 보통 블로그를 쓸때 컴퓨터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작성을 합니다.
그 이유는 편의성 인데, 저는 IT블로거 잖아요? 그래서 보통 스마트폰으로 리뷰할 전자기기를 찍는데 가끔가다 PC로도 올리지만 그경우는 보통 자료 화면과 함께 올리죠.
보통 저는 출처를 안밝힌 이미지는 전부 제가 찍은 사진. 그래서 제가 찍은 사진은 보통 스마트폰에 남으니 그냥 스마트폰으로 티스토리 앱을 켜서 글을써서 올립니다.
그게 제 일과니까요.
의사들은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그냥 "저는 환자를 꼭 살리도록 노력할겁니다."라는 이야기를 하죠.
저도 그와 비슷하게 원하는 물건이 생기면 "ㅇㅇㅇ을 리뷰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라고 하는데 사실 제 마음은 저도 모르는지라 그 기기를 언제는 사고싶다가도 마음이 변할지 모르는거잖아요.
그래서 "~했으면 좋겠다."이런식으로 글을 씁니다.
저는 예를들어 V50이라는 기기가 새로 나와 리뷰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면 먼저 스토어를 방문하고 (V50으로 예를 들었으니... 엘지 베스트샵이 되겠네요.🤔) 외관을 살피고 사진을 찍어 증거 자료를 남기고 카메라 성능도 체크를 한뒤 즉흥적으로 제 머리속에 나오는 생각을 적습니다.
지금도 제가 쓰는 글은 종이에 미리 적어놓은것이 아닙니다.
그냥 제 머리 속에서 나오는 말을 적는 것이지요.
저는 계획은 있으나 그냥 즉흥적으로 할 때가 많습니다.
취미로 가끔 일본 소설 느낌으로 소설을 쓰는데 그것도 문맥은 신경안쓰고 내키는대로 막 써봅니다.
예를 들면 어떤 책을 영감받아서.
여행으로 따지면 베낭하나 매고 미국여행하는것 같은것이죠.
미국길을 따라 걷다가 이뻐보이는 숙박장소가 보이면 그냥 돈을 내고 1박 하는것과 같은것이죠.
계획없는 (무계획)여행이랄까요?
저는 제 블로그를 보시는 여러분들께 최선을 다하자는 계획밖엔 없습니다.
또 나중에 제 1의 직업을 그만두면 블로그로 돈벌 계획을 하고 있다는것? 그것 뿐이 없죠.
블로그는 저의 2번째... 돈줄이 될지 모르겠네요.
여튼 저는 이런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종이에 V50을 어떻게 리뷰할지 적겠지마는 저는 그냥 즉흥으로 합니다.
물론 광고주님들이 원한다면 고심을 하겠지만요.
(아직 광고주님과ㅜㅜ미팅을 안해봐서 ㅎㅎ 언제쯤 광고가 들어올까나...)
여튼... 아! 생각났다.
저의 이름이 부엉이인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카카오톡 오픈 채팅을 보니깐 이름이 부엉이가 들어가는 이름이더군요..
그때 저의 콘셉트가 부엉이 라는 이름이 떠올라서 지었는데 왠지 부엉이가 귀엽기도 하고 때론 멋지기도 해서 그리고 정이 가는 이름이라 부엉이라 지었습니다.
(부 캐릭터는 올빼미가 될지도 모르겠어요...그거 계획 중이거든요 히히)
그래서 지금 제 이름이 IT 리뷰어 YUN에서 부엉이가 된 이유이죠.
사실 처음 제 이름은 기여운 부엉이 였지만 그냥 부엉이가 더 나은것 같아서 부엉이라 지었죠.

카카오톡 오픈채팅 포스팅

 

오픈채팅 포스팅
부엉이를 사랑하는 나

저는 부엉이를 유일한 제가 좋아하는 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리부엉이는 유일하게 제가아는거라 좋아합니다.
와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소수의 여러분이 와주셔도 참 감사합니다.
저는 유튜브로 따지면 100만이 안되어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한명만이라도 제 유튜브(블로그요)를 봐준다면 감사할 따름이죠.
부족하지만 저를 봐주시는 분들께 정말 고맙고 저를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분들께 보답으로 더 좋은 리뷰를 약속할것입니다.
부족하지만 저를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많이 피드백좀 해주세요!!!
최대한 많이 반영할테니깐요!!!
여러분 저는 여러분께 좋은 리뷰를 하고자 더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저를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PS.지금도 저는 블로그 생각에 잠을 못 이룹니다. 어떻게 하면 더 시청자를 모으고 더 좋은 컨텐츠로 돌아올까 하는 고민때문. 그래서 그냥 제품의 스펙이나 이딴게 아닌 나의 생각을 알려보자 이런 생각을 갖고 지금 여기에 섰습니다.
다른 리뷰어 분들처럼 그냥 딱딱한 틀을 가지고 제품의 스펙도 알려주고 성능이나 기능을 리뷰하는것이 아닌 (새로운 방식)내 생각을 이야기를 해보자 라는 것을 하는것.
그것을 통해 도전하는 저입니다.
저는 남들이 하지 않는걸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남들이 안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저는 도전해보고 부딛혀서 다쳐도 봐야 성장하는 계기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저는 모든게 두렵기도하고 또 무섭기도 하지만 그래도 도전하는 나를 바라보며 더 성장할 수 있는 멋진 또 하나의 제 역사의 큰 발전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저의 포트폴리오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제가 리뷰하는 것을 통해 기술이 어떻게 발전하는가를 배우고 또한 어떻게 말을 해야 사람들이 이끌릴까를 배우는 멋진 계기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의 성장의 계기가 될 수 있겠네요.
여러분 피드백 많이 해주시고 부족한 저를 많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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