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즈 창단 9년만에 우승하다.

안녕하세요.
NC응원단(?) 부엉이 입니다.
저는 야구를 그냥 좋아합니다.
(광고 아닙니다.그냥 가분이 좋습니다.)
저는 NC소프트팀을 정확한건 아니지만 중학교 2~3학년따 부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NC는 절때 못하는줄만 알았습니다.
저는 죽을 때까지 우승하는걸 못볼줄 알았습니다.
근데 이번에 2020년에 첫 우승을 거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직접 우승하는 장면을 봤어야 하는데 야구장을 코로나19 무서워서 못갔는데 축포를 보고 싶었으나 못보았 네오..
마지막 LG와의 경기는 3대3으로 무승부로 우승을 찾헸죠.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24/2020102401362.html

NC, 창단 9년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첫 우승

조선 비즈 뉴스 내용이고 NC뉴스 전달해 드릴테니 한번 봐보세요.
저는 NC가 우승을 못해봐서 🏆 그냥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은 탐인줄 알았습니다.
이번엔 어라? 1위였다는겁니다.
눈을 씻고 다시봐도 1등이었었습니다.
저는 '죽기전엔 우승을 볼 수 있을까..?'하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이번엔 인터넷 문자 서비스 어플을 통하여 야구를 보는 편입니다.
야구는 잘 안보고 그냥 경기 결과 그냥 몇대몇인가만 보는데 이번엔 우승을 차지 했다는 소식에 감동을 먹었습니다.
저는 컴투스 프로 야구를 즐기는 편입니다.
왜냐면 제일 재미있는 야구 게임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즐기는 편인데 이번엔 우승을 차지 헤서일까 더 재밌더라구요.
게임에서도 우슨하는 모습을 봐보고 싶더군요.
NC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거 광고이거나 뒷광고이거나 그딴거 아닙니다. 만약 이 글이 뒷광고 이거나 광고일시 이 계정 없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