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 블로그 감사 이야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이야기는 리뷰나 루머 관련 소식이 아닙니다.

여러분 제가 블로그를 들어가면 항상 매인 화면에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이걸 확인 하는데 항상 많은 분들이 봐주시는 것 같아요.

적긴 하지만 그래도 봐주시는 분들 한분 한분께 인사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여러분들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부족하지만 이렇게 여러분들이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한다는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아직은 공부 할것도 많고 못하는 것도 많지만 그래도 봐 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쩌면 100분이 어쩌면 10분 미만일 때도 많지만 그래도 저는 ‘누구라도 나를 봐주는구나’ 라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 하게된 계기는 유튜브로 새로운 전자 기기를 (광고 받아) 리뷰하시는 분들이 부러워 나도 저런거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광고는 없어도 열심히 이 제품에 대해 생각하고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이 것을 시작한 계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전자기기를 좋아하시는데 공유를 하면 어떨까 생각도 들면서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알고 싶기도 해서 이야기 나누려고 선택한 것이 블로그 입니다.

이미 학교에서 프리미어 프로등 공부중이라 영상 편집도 도전할 생각은 있지만 얼굴을 공개… 하기도 싫고 목소리도 공개하기 싫어서 그냥 안하기로.. ㅎㅎ 

암튼 이렇게 저는 블로그를 택한 계기가 있습니다.

얼굴도  공개 안해도 되고 목소리도 이야기 해서 두려울 생각을 안해도 되기 때문이죠.

암튼 몇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저 사진에 있는 숫자로 말씀드립니다.

43분의 여러분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리뷰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