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8. 16:21ㆍ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음.
일기쓰듯 쓰는거라 반말 혹은 좀 말이 짧을 예정.
샤오미폰은 네가 써본 녀석들 중 가장 가성비고 기눙도 100만원 폰과 다를게 없어 좋았다.
그 증에서도 애플과 삼성에 없는 것이 있다.
3.5파이 혹은 3.5mm라 불리는 (이어폰) 구멍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비싸지만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을 구매 함 단점이 3.5가 없는 것이었다.
샤오미는 그 단점을 해결하는듯 해 보였다.
난 좋은 유선 이어폰도 하고 싶었고 무선도 쓰는 중이다.
에어팟프로를 쓰긴하지만 예비로 유선이어폰도 하나는 있다.
불편하지만 그냥 써본다.
이어폰잭이 있고 없고가 무선 이어폰 (사용자) 에겐 무슨 상관일까?
나도 그랬다.
이어폰 이라고는 에어팟만 썼으니까.
근데 학교에서 영상 관련 수업 하면서 (이어폰을 쓰다보니 집에 있던 이어폰이 좋아 휴대폰에도 연결하려면 3.5젠더가 따로 필요 하니까) 3.5의 유무는 아쉬웠다.
그런데 반갑게도 홍미노트가 그 문제를 해결하는듯 싶었다.
난 처음 에어팟만 쓰니까 이제는 기본 구성에 충전기는 몰라도 이어폰 빼는건 잘한 짓 같았다.
근데 뭐 이어폰은 사면되니까 내 알게 뭔가 싶었다.
에어팟만 쓰니까 어차피 유선은 안쓸테니까, 써도 학교에서 영상할때만 쓰겠지.
(PC에 집에있던 옛 애플 이어폰 등을 이용해서.)
그런데 우연히 집에 있던 인이어형 이어폰을 발견하고 사용하려면 3.5젠더가 따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좀 짜증이 났다.
3.5가 달려 있었으면 편할텐데 없으니까.
C아님 8이어폰이 컴퓨터엔 연동이 안되니까 안쓴다.
근데 그걸 쓰면 무선(충전)폰엔 좋지만 유선충전폰엔 안좋으니까... 근데 그걸 해결해 준것이 바로 홍미노트10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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