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Hz

삼성과 샤오미등 많은 스마트폰에 당연해 지고 기본으로  탑제되고 또 보급형에도 들어가는 120Hz, 오늘은 그 이야기 시작합다.
안녕하세요?
부엉이 입니다.
오늘은 120Hz에 대한 이야기 시작합니다.
샤오미가 만든 120Hz, 그리고 삼성이 만든 120Hz, 사실 두 기기간의 차이는 별로 없습니다.
기술의 차이는 별로 없는데 이 이야기를 다루게 된 이유는 사실 애플 때문이죠.
애플은 지난 2017년 7월 부터 아이패드 프로에 120Hz를 적용한바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2)
아직 까지는 루머로만 돌던 아이폰에 드디어 120Hz출시가 유력해졌다는 소식이 있다는건 여러분도 아실 텐데요, 이게 어떤 체감이 있는지 알려 드립니다.
이 기능을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이렇게 설명 드리면 맞을것 같네요.
60Hz는 기아 모닝 또는 스포티지고 120Hz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 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20Hz는 빠른 재생율을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60Hz는 120Hz에 비해 뚝뚝 끊기는 느낌을 주죠.
이게 제가 왜 120Hz가 좋다고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120Hz는 60Hz보단 부드럽고 빠릅니다.
숫자가 높으니 당연한 이야기겠죠, 아닙니다.
60Hz인 기존의 아이폰에서 120Hz가 들어갔다고 생각하면 뭔가 다를 수 있으려나 싶긴 하네요.
아이폰 se gen.2를 기점으로 이야기 합니다.
모든 아이폰은 60Hz인데요, 120Hz인 홍미노트10프로 X3 x3 pro f3 또는 삼성(A시리즈는 아는게 없어 패스) 퀀텀2 S21라인업을 써보시면 그 차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제가 Hz에대해 생각을 안하다가 우연히 삼성 스토어에 가서 퀀텀2를 만져보고 그렇게 갖고 싶다는 생각을 안한게 없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새 물건이면 갖고 싶겠죠, 하지만 저는 그것 때문이 아니라 120Hz때문이었습니다.
제가 홍미노트10프로 리뷰때 이야기 했죠, 제가 왜 이 기기를 샀는지에 대해서.
이 기술이 들어 갔다는것 하나 만으로도 좋은 성과를 이룹니다.
아니 좋은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에서 어떤 120Hz의 역량을 보여줄지는 모르겠는데 IOS기기에서도 빨리 120Hz를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