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4. 08:41ㆍIT리뷰/새로운 정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기업(?)인APPLE이라는 기업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저는 2019년 9월쯤 아이폰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할때 갖고싶어서 카카오톡 오픈체팅을 하면서 #버튼을 눌러 아이폰11을 오픈체팅을 할때마다 알아봤는데요, 요즘에 루머에 의하면 아이폰 12는 노치가 없어진다 줄어든다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게 신기한게 아이폰 11때도 펜은 안나왔지만 3구 카메라는 맞았잖아요.
이게 신기한것 같아요.
좀 늦긴 했었지만 아이폰 se가 나온다니 다행이긴 합니다.
('아이폰9이네 뭐네 소리 안듣겠네.. 휴')
저는 요즘 망해가는 듯해보이는 엘지의 벨벳이랑 요즘 유튜브나 카카오톡에 자주나오는 삼성에서 잘 안팔려서 일부 에서는 0원도 되었다는 비운의 갤럭시 S20시리즈를 안사고 그리운 애플의 생태계로 돌아가고싶어서 자주 알아보는데 어디서 알아서 노치가 줄얻든다는것이나 라이다 스케너가 추가 된다는 말이 나오는데 어떻게 알고 말들하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오늘은 출시일이 9월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가 연말로 다시 출시일 루머가 밀어진 학생시절 마지막 폰이 될 저의 아이폰12에 대한 루머였습니다. 아이폰12를 가지면 갤럭시 스튜디오...(아니 갤럭시 같은)안드로이드를 안사고 저도 10년동안 아이폰을 쓸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평생 아이폰을 사용해볼까 합니다.
저는 아쉬웠던게 AKA폰 시절에 아이폰을 샀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스마트폰은 애플인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애플페이가 안되는 데 상관없나요?","배터리가 빨리닳아요.갠찮아요?"."안드로이드 쓰다가 아이폰 가면 불편할텐데...","아이폰 그거 왜쓰는거임?","갤럭시가 갑이다.","아이폰 버려.","테마도 못바꾸지... 페이도 안되지.. 파일도 못받지... 하는데 왜 굳이 사려하냐.."하지만 저는 가끔은 안드로이드서 테마를 바꾸는것은 부러운 점이지만 반쯤먻은 사과 로고가 참 맘에 들고 (아예 안가지만) 카페나 음식점 같은 사람 많은데서는 괜히 나 애플이야 라고 자랑하고싶고 일부러 뒤집어 놓고 싶고 그러더라구요.
('현제 사용하는 포코폰은 ** 그냥 불 싸지르고 싶은데 참고 쓰는 중인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꼭 아이폰과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아이폰이 별로면 11이나 11프로로 만나뵐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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