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 그리고 아이폰 13 루머에 대하여

2020. 7. 21. 15:18IT리뷰/새로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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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2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노치가 작아진다, 노치가 그대로다, 가격이 싸진다 혹은 비싸진다 등등 여러가지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가격면에 대해 많이들 말들 하더군요.

여러분은 언젠가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시면 아실텐데요, 애플은 지난 수년간 아이폰을 트레이드 인을 통해 아이폰을 좀 싸게 살 수 있던 기능이 있었는데 그것은 소비자가 사용하던 오래된 새 기기를 분해해서 부품을 다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탄생한것이 아이폰 se gen.2죠.

애플은 환경에 대해 많이 신경을 서왔습니다.

아이폰 se gen.2가 아이폰 8이랑 같은 이유는 그리고 아이폰11과 같은 프로세서인 이유도 그 때문이겠죠.

부품이 많이 남았는데 그걸 없에버리자니 환경을 회손하는 일일테니까요.

그래서 애플은 아마 또 한번 울겨먹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애플을 믿습니다.

비싸더라도 좋은 품질을 재공할 것이라고.

사진출처: zum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애플은 이렇게 환경을 생각한다고 합니다.

물론 삼성도 환경을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이어폰을 포함해서 출시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미 삼성에서는 한국에서는 아니지만 이어폰을 빼고 출시를 한다죠.

이는 이미 블루투스 이어폰이 2016년 이시기쯤에 비해 스마트폰처럼 많이 대중화가 되면서 (전철이나 버스에서도 귀에 보이는 (어르신들 눈에는 보청기로 보일) 기기)) 유선 이어폰은 쓸일이 없어 진 것이죠.

애플도 아마 이것을실현할 것 같습니다.

애플에서 이번 아이폰 se gen.2에 이어폰을 뺐다면 525000원으로 판매가 시작됬을 것 같습니다.

이어폰을 빼는 것은 좋데 두번째 루머로 충전기를 빼서 기기만 줄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저는 이 루머를 접하고 어이 없어 했습니다.

이미 저희 가족은 아이폰 사용자가 엄마랑 저를 포함해 두명 입니다.

물론 저는 아이패드도 사용하죠.

저는 이 루머를 듣고 장난 삼아서 구매를 하시면 박스만 드리고 기기는 별도 판매에요 혹은 블루투스 옵션 충전기능 옵션 카메라 옵션 이런식으로 장난삼아 이야기를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취지를 듣고 좋은 생각이다 생각을 했던게 인터넷에보면 정품은 아니더라도 충전기가 많이 생성되고 있으며 우리는 중품이 아니어도 다른 인증된 충전 선을 삽니다.

그러다 보면 점점 많이 지니까 새로운 기기를 사도 그것을 사용하면 되니 빼는 것이라는 취지입니다.

어떻게 보면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죠.

충전선을 예를 들면 예전 우리가 음스마트폰을 접했을 때 그리고 우리가 모든 기기를 사면 충전기는 아직도 마이크로 5핀일 것입니다.

그래서 충전 선만 엄청 많죠.

C타입도 많이 보급이 되고 있어서 집에 잠자고 있는 충전선을 찾아서 충전하면 된다는 취지죠.

저는 삼성등 모든 기업이 환경에 신경을 쓴다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12로 처음 스마트폰을 아니 처음 아이폰을 접할 사람도 있다면 있을 텐데 충전기가 없더라면 따로 상하니 번거롭지 않을 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안드로이드만 쓰다보니 아이폰 충전기는 없었을 테니까요.

또 어떤분은 아이폰12건너고 아이폰 13간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십니다.

제가이번 아이폰 se gen.2를 사면서 노치가 사라지면 그때 아이폰을 상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아마 아이폰 14라고 생각합니다.

음...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유튜브에 아이폰 13을 쳐보니 나오긴 하더군요.

모형이 만들어 졌다는데 크기는 5.4인치라고 합니다.

그리고 카메라의 형태만 잡으려고 구멍을 뚫었던데 십자 형태임을 알 수 있죠.

출처: 테크룸 유튜브 캡처

그리고 이번 아이폰 13에서는 UDC(Under Display Camera)가 나온다고는 하는데... 이게 갤럭시 노트 20에 나왔던 루머였죠.

만약 애플이 처음 선보인다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애플과 삼성은  제 생각엔  둘이 연인사이 처럼 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처음 스마트폰은 3.5인치였죠.

그래서 그걸 선보이며 혁신이다 외쳤죠.

그리고 애플에서 버튼이들어간 폰을 내놓자 삼성도 버튼폰을 내놨고 또 애플에서 뭔가가(버튼) 사라지자 삼성도 비슷하게 했죠.

갤럭시 노트1이 나올때 스티브 잡스는 "손가락이면 충분하지" 했다죠.

그런데 애플 아이폰 11루머 당시 펜이 나온다 만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것은 혁신이 아니었죠.

기존것을 비슷하게 따라한것이니까요.

그런데 노트10.1이 나오면서 펜이 들어간 스마트 패드(태블릿 pc)가 나오니까 비슷하게 애플에서는 애플펜슬이 나왔죠.

그리고 애플에서 타원형에 카메라가 여러개인 스마트폰을 내놓자 삼성도 비슷하게 만들었고 이번 아이폰 11에서 인덕션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나오자 비슷하게 삼성도 따라했죠.

이걸보며 애플고 삼성은 연관성이 크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젠 이어폰도 충전기도 없엔다니 이둘 뭔가 있구나... 싶네요 ㅎㅎ

오늘은 아이폰에대한 생각을 전해드렸습니다.

저도 나중에 환경에대해 신경을 좀 써보아야 겠습니다.

ps. 아이폰 13에서는 충전단자가 사라진다네요?

어쩌면 편할것 같으면서도 아닐것 같네요... .

크흠...이러면 환경을 지킬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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