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를 사용하면서
2020. 5. 25. 10:11ㆍ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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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격주수업의 yun(부엉이)입니다.
운이 좋게도 하나남은 아이폰 128레드를 에이샵에서 구입하면서 11일째 되는 날입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그냥 실사용 후기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액정이 작은데요.
요즘엔 노트10처럼 유리를 들고다닌다 싶을 정도로 베젤도 없고 얇고 무개도 적당한 크기의 스마트폰을 들고다닙니다.
거의 유리를 들고 다니는 것처럼 시원한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유리에 틀을 끼워다니는 느낌이라면 요즘엔 유리만 들고다니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요즘엔 아이폰(아니 애플)에서는 베젤도 있고 버튼이 있는 스마트폰을 내놨죠.. .
그것이 se입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화이트는 아직 못봤는데 레드는 일단 이쁩니다.
옆면의 버튼쪽 프레임이 정말 이쁩니다.
앞면이 유리이고 무선충전이 되는것이 너무 좋습니다.
심지어 방수까지 추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액정은 포코폰보다는 작지만 A13이라는 것에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점은 액정이 아니라 쌩폰으로 케이스가 없으면 미끄러져 깨질것만 같다는 불안감에 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A13이라 빠른데 미끄러 져서 완전 얇은 케이스 라도 끼지 않으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이폰좀 사고싶은데 너무비싸 혹은 페이스 아이디 짜증나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손목에 무리없는 스마트폰을 찾을때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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