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놀라운 점...

안녕!
내이름은 부엉이!
나는 IT 유투버죠!!!
오늘은 잇섭유튜버 님을 보다보니 알게되어 급급하게 준비한 컨텐츠 입니다.
제가 잇섭님을 즐겨보는데 알게된 정보입니다.
아이폰 12에서 구성품으로 본체와 8 To C 케이블 그리고 스티커와 각종 사용설명서가 다인것을 알 수 있었죠?
그런데 잇섭님의 정보에 의하면 기존에 팔던 아이폰 11시리즈나 XR 그리고 아이폰 se 2세대에서도 아이폰 12와 동일하게 빠졌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소리냐 하면 아이폰 12처럼 아이폰 11이나 아이폰 XR 그리고 아이폰 se 2세대도 이어팟과 충전구가 없이 8 To C만 준다는 겁니다.
(모든 출처는 애플 공식 스토어 어플을 통해 얻은 정보이며 오늘은 급하게 준비한 컨텐츠로 각 사진에 이름?이 없습니다!)

이렇게 아이폰 12처럼 이어폰과 충전기를 빼놨네요.
저같은 경우는 아이폰 se 2세대를 출시할때 쯤 샀으니 패키지(박스)가 두껍습니다.

그리고 이어폰 자리와 충전구 자리가 위치하고 있고요.

그런데... 지금부터는 아이폰 11시리즈 그리고 예전부터 아직도 팔고있는 스마트폰인 아이폰 XR도 그리고 아이폰 se 2세대도 이젠 아이폰 12처럼 박스가 얇아 지겠네요.
그런데 제가 지금 블로그를 적으며 생각해봤는데
(10월 29일 목요일에 적는 블로그 입니다.)
박스를 또 만드는 거잖아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박스는 나무로 만드는 것인데... 박스를 얇게 만들려면 또 그만큼 시간이 버려진다는 것이고 기존 박스를 버리고 다시 만드는것이라 환경 파괴가 더 심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행히 기존 USB타입 충전기를 얻은 마지막 주자가 되었다니 참 저는 시기를 잘 탄것 같네요.
삼성도 엘지도 물론 환경은 생각해서 만들겠지만 그레도 소비자가 원하는데로 맞추는데... 흐흠...
제 박스를 보면 기존 아이폰 6~11시리즈 까지의 두꺼운 박스입니다.
이제 중고로 구할거 아니면 뚜꺼운 박스는 못만나네요.
박스가 두꺼운건 사실 잘 모르겠는데 스티브 잡스의 철학을 안버렸으면 하는 바램은 있습니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