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시험이 코앞인데 잠도 안오고 해서 공부 잠깐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안녕하세오! 아이폰 12가 너무 궁굼한 부엉입니다.
요즘 우리 일상에는 IT기기가 빠지지 않는 것 같아요.
항상 내 몸처럼 지니는 스마트폰 부터 그림그릴때쓰는 태블릿이나 펜테블릿 그리고 일러스트 포토샵할때 쓰는 랩탑 부터 PC까지... 다양하죠.
심지어 저 같은 IT블로거나 유튜버 분들은 택배를 시키면 보통 IT기기죠.
또한 기계들도 우리 삶에서 중요하죠.
몸이 아플때 몸을 풀어주는 안마의자나 반신욕기기 그리고 안마총(총처럼 생긴 안마기기) 도 있죠.
저도 블로그를 쓰기위해서 테블릿 피씨나 스마트폰 그리고 랩탑이나 PC를 이용합니다.
전자기기가 없으면 하루가 심심하고 왠지 모르게 지루하죠.
심지어는 요즘 블루투스 이어폰도 끼고다니고 또 시계까지도 IT랑 만난다죠.
그리고 IT기기가 늘어나면서 우린 한가지를 더 들고 다니지 않으면 큰일나는ㄷ 그것이 바로 보조배터리죠.
우린 참 많은 생활속에서 전자기기를 많이 사용하네요.
그 덕분에 필요하던것들이 필요없게 되면서 자원을 지킬 수 있게 되었죠.
예를들어 워드를 침으로써 종이를 아끼고 나무를 지키며 환경도 보호하죠.
또한 그림앱으로 색연필 물감이 필요하지 않아 돈도아끼고 쓰레기 환경문제도 줄일 수 있죠.
(예외는 발생하지만요.)
참 기술의 발전은 신기하고도 놀랍죠.
이제 스마트폰이 사라지고 또 새로운 기술이 나타날까오?
우리는 원래 전쟁과 지배속에 함겨워하는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우리기술로 자동차도 만들고 가전기기도 만든다니 참 작은 땅에서 놀라운 기술을 보여주는게 대단하죠.
해외에서 공급받던 기술을 못받으면 우리기술로도 대체가 가능하다는것 또한 놀라운 기술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기기를 사용하시나요?
저는 가끔 가정용 로봇을 보면 참 갖고싶다는 생각이 들던데 비용이 만만차 않더군요.
친구가 없을때 외로움을 로봇이 달래줄 수 있으니까요?!
과거부터 현제를 보면 발전이 신기합니다.
ㄱㄴㄷ 한글의 아버지 세종(대왕)때부터 보면 이미 우리는 여러기술이 있었죠.
초기의 시계인 물시계와 앙부일부 그리고 자격루와 기타등등이 있었고 우리의.기술로 한글도 창제되었으며 또한 우리의 기술로 (탱크?) 신기전도 만들었고 화약은 앖었던 정약용 선생의 화약없는 포환이라던가... 화승총이나.
그런게 있었는데 과거부터 보면 한국도 만만치 않은 기술이 있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기술은 변하기도 하죠.
먹을 갈아 먹물을 만들어 글을 썼기도 했고 그것이 훗날 붓펜이나 볼펜이 되고 한지는 A4종이가 된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죠.
오늘은 요즘 기술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마치는지에 대해 한번 다루고 싶었고 그래서 이번 글을 준비해보았 습니다.
재미 있으셨으면 다음 칸텐츠로 무엇이 좋을지 이야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