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24. 20:15ㆍIT리뷰

아이패드 계산기 앱 | 네이트뷰
애플이 예전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직원들에게 아이패드에 디자인이 예쁘지 않은 계산기 앱을 만들어 넣을거면 빼라는 말이 있어, 2011년 10월 5이 스티브 잡스가 췌장암으로 사망하고 난 이후 13년이 다가오고 있는 이번 9월에 드디어 출시 예정이다.
애플은 현재 많은 기술을 iOS18을 통해서 공개한 바 있다.
아이폰 아이콘 꾸미기 | GameStar
이러한 기능은 일부는 애플만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기능은 이미 안드로이드에서 가능했던 기술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제서야 출시했지만 기쁘다는 반면, 이걸 왜? 하면서 굳이 왜 출시 했냐는 반응이 있었다.
또한 이번에 출시한 'Apple Intelligence'또한 굳이 안드로이드 iOS를 따지지 않아도 기존에 굳이 아이폰을 쓰지 않더라도 사용이 가능했었기 때문에 굳이 애플이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한간에 들리는 별명은 '후발주자 애플', 'EU의 부하' 이런 이야기를 한다.
애플이 이렇게 늦는 이유가 무엇일까?
리뷰 전문 기자 엉엉이
문의itnlifecn@gmail.com
2014년 8월 11일, 삼성, 엘지등 많은 기업이 사용하고 탑제한 USB-C규격 충전단자는 애플도 2년전 30pin단자를 사용할때 경량화 하고자 개발을 했다가 시간이 늦어지자 언제깢 30PIN을 사용할 수 없기에 만든게 라이트닝 단자라는 말이 있다.
이때가 아마도 애플의 후발주자의 시발점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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