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3. 23:58ㆍIT리뷰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 부터의 행복을 안겨 드립니다.
부엉이 입니다.
신동님의 영상을 하나 봤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이 영상에서 신동님은 "요즘은 접는것 말고는 할게 없다고 본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요즘은 바형 스마트폰이 안그래도 많고 기능은 거기서 거기인데 여기서 접힌다면 신기하고 새롭겠죠.
저는 폴더블을 싫어 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냥 단지 안그래도 바형 스마트폰도 비싼데 폴더블은 신명나게 비싼 이유 하나만으로 사고 싶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폴더블폰은 날로 발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삼성이 1세대 폴드를 내놨을 당시 삼성 스토어를 가서 처음 나온 폴더블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번호표를 뽑고 직원분의 인솔 하에 설명도 받고 구경도 했었습니다.
근데 외부의 작은 액정을 보면서 굳이 왜 이렇게 제작을 했어야 했는가 라는 의문이 들어 약간 실망을 했었고, 2세대 폴드땐 펜은 안나왔지만 그래도 외부 액정이 커져서 이제야 좀 볼만 하다는 수준 이었습니다.
3세대 때는 UDC가 나왔다고는 하지만 화이트 화면에서 약간은 아쉽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걸 신경 안쓰고 보면 진짜 괜찮은 기술이라는 생각이 드는 기술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폴더블폰은 아직 완벽한 기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름이 남아서? 그건 아닙니다.
뭐랄까 주름은 그냥 봐줄만 한데요, 주름때문에 스크롤 할때마다 접히는 부분이 약간식 걸리적 거린다는 느낌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플립을 사고 싶습니다.
이번 플립3는 저도 한대 사고 싶을 정도로 완벽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약간 아쉬운 점은 이것입니다.
세로로 놓고 봤을때 가로가 레드미 노트10프로보단 약간 짧다 입니다.
애플은 저는 주름을 해결 하고 내놓을 생각으로 내놓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하긴 하는데 아직은 크게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애플의 아이폰13만 봐도 접히지는 않는데, 카메라나 기타 OS적 기술이 완벽 그 자체라서 폴더블은 내놓지 않아도 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신동님의 영상을 보고 '그러니까 애플은 왜 폴더블 기기를 내놓지 않을까? 왜 아시아계열만 왜 폴더블에 열광을 하는가?' 생각을 해보니까... 삼성이 아직도 폴더블기기에 대해서 아직은 불만이 있는데 이걸 출시하게 되면 고장에 대한 지원등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아서 하지 않는 것 같고, 또 삼성보다 나은 기술을 생각하기 어려워서 안내놓는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습니다.
저는 애플은 폴더블은 내놓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왜냐고 한다면 애플은 폴더블 보단 DSLR처럼 좋은 수준의 카메라가 달린 폰을 계속 내놓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것 때문 입니다.
아직 전 왜 폴더블이 완벽 하지 않는가 생각을 했느냐면 주름을 해결 못한 것도 있지만 저한테 '접는폰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 접는 폰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여러번 접어보고 했다고는 하지만 폴드3만 봐도 아직 손톱자국이 나고, 아직도 깨진다는 소문이 있어서 저는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4 ~ 6세대 이후 부터가 완벽한 폴더블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폴더블기기에 대한 저의 생각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은 하는데 아직 플레그쉽 폴더블만 존재 하는 것을 보면 최소한으로 부품을 넣어 제작하는 것이 어려워서 이겠죠.
저는 보급형 폴드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폴더블을 욕하고 조롱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IT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북 | 아이맥의 좋은점과 나쁜점 (0) | 2022.05.11 |
---|---|
맥북 | 아이맥의 좋은점과 나쁜점 (0) | 2022.05.09 |
상상해 보아요. (0) | 2022.04.27 |
Varo V68 키보드 (0) | 2022.04.15 |
VARO V68 영상 (0) | 2022.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