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X 현대카드 애플페이 도입계획

BUY뉴스 테크뉴스기자 부엉이 기자문의 itnlifecn@gmail.com

애플이 운영하는 스마트폰 카드 (애플페이)가 국내에도 도입이 될 전망으로 보인다.

현제 애플 아이폰에서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국민페이등만 작용을 한다.

애플에서 애플페이는 지원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도입이 될 전망으로 보인다.

애플과 현대카드가 함께 도입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보인다.

지난달 30일 전자신문은 '애플페이가 우여곡절 끝에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르면 연내 대형 가맹점부터 아이폰 결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전자신문 취재 결과 현대카드가 애플과 이달 중순, 국내 애플페이 서비스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카드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가 지원되는 대형가맹점부터 애플페이 연동작업에 착수한다.'고 보도를 했다.

https://www.etnews.com/20220830000209

아이폰 결제 가능해졌다...애플페이, 현대카드와 독점 계약

(자료출처)

애플은 현제 오프라인카드 (플라스틱 카드)도 발급을 할 수 있도록 논의 중에 있다.

애플 플라스틱 카드 | 디지털투데이

조만간 한국에서도 현대카드에서 처음으로 애플페이가 도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애플은 현재 63개국의 나라에서 지원을 하는데, 그동안 여러 국가의 도입을 했었지만 한국은  빠져 있었다.

러시아는 2022년 3월 1일부터 대 러시아 금융제재로 사용 중지 되었다.

한국은 NFC방식으로 결제를 하는 방식을 채택중이지만 애플은 다른방식을 채택해서 안됬다.

한국에 모든 기기를 바꿔야만 사용이 가능했었는데, 현대가 이를 가능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카드 디자인을 잘하던 현대는 어떻게 디자인을 할지 기대가 주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