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프로

양념하세오.
오늘은 애플에서 만든기기 리뷰가 아닙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에어팟 프로를 구매를 오늘해서 가능한 내일 받는것을 목표로 일단 설정해 두었기에 이 글을 씁니다.
제가 이어폰을 그동인 시고싶어 20만원 내외로 알아본 결과가 에어팟 1세대 보다 싼가격이거나 약간 더 비싼가격인 (쿠ㅍ기준) 파워비츠 프로 혹은 버즈 전 시리즈 였습니다.
그런데 알아본 결과 유튜브 김도헌 대림교수 체널의 교수님의 의견도 들었으며 언더케이지 F717님의 의견도 들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에어팟 프로를 이긴 싼(엑티브)노이즈 켄슬링 이어폰도 소니 노이즈 켄슬링도 별로 인것 같았고 저는 사기전 구매후 나의 일상을 생각해보기도 하는데 뭐 있으면 좋겠지만 필요할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에어팟 프로를 사고 난 후 내 일상을 변화(시켜)보니 다르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원래 여러분들께 아이폰 12 전시리즈와 함께 애플에서 에어팟프로 구매 후기를 알리려 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하기로 하고 일단 인터넷에서 구매를 하기로 했습니다.
애플 관계자(=직원)분을 통해 사려 했건만 그게 멋져보이고 부러워 하려 헷건만 가격이 안맞아서 거기서 안사려 합니다.
마찬가지로 각인도 안새길까 일단 생각중입니다.
사실 원래는 가려 했지만 안좋은 일을 만들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안갈까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답은 싸게 인터넷으로죠.
가성비를 원하고 요구하는 저에겐 그게 답이더라구요.
중고아닌걸 싸게 사는건 좋은 선택일 뿐더러 아름답죠.
더군다나 새벽7시에 받는건 좋긴한데 기사 여러분이 힘드실것 같아요 ㅠㅠ
📦를 통하는것이 그나마 나을 것 같아요.
애플은 ㅋㅍ과 손을 잡고 싸게 파는것을 하도록 입을 합했으니까요.
좋은 기기를 잘 살 수 있단 건 좋죠.
ㅋㅍ직원분들은 참 물건을 잘 배달 헤 주시죠.
(이번 블로그는 쿠팡과 광고도 해주고... 그런걸... 함께.. 했으면 좋겠다...힝...)
아무튼간에 그렇게 사려고합니다.
이미 아이폰 12리뷰를 마친적 있으니 어차피 애플갈 필요가 없죠.
(너무 가고싶다 꼴깍..)
그런 이유로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애플기기 리뷰 할 수 있을지도 노르겠네요.
기대가 참 되네요.
양념히 계세요.
PS. 부엉이 입니다. 최근 문제가 많아 잠시 쉬었었는데 쉬는 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그게 전에도 이야기 했던 2차 인증이었습니다. 구글계정... 아니 KT관계자 분들이 저를 살렸지만저를 기다려주신 기다려 주신... 소수의 분들 감사드립니다. 어린 아기(?) 블로거를 좋아헤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말로만 할 수 밖에 없는게 슬퍼요... . 하지마는! 언젠가 저도 선물을 투표를 통해 드릴 기회가 있을 겁니다! 애플을 좋아하는지라 애플기기를 선호해서 드릴지 모르겠어요. 삼성도 엘지도 준비를.... 할테지만... (뭔가 더 적고 싶은데 주저리 주저.......리)어쨌던!!!! 저 쉬는 동안 열심히 계정찾으려다 결국은 찾았지만 왠지 (그렇게) 기쁘지는 않네요. 뭐 여러가지로... 그래도 그래도 저를 혹시나 조용히 말은 안했지만 응원하시고 기다려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기존에도 열심히 하려 했지만 그보다 더더더 더더더 더더더 더 열심히 준비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