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써 주십시요.

양념하세요.
오늘은 색다르게 제목을 써 보았습니다.
저는 발 빠르게 IT소식을 전하고 싶은데... 저는 기기를 사서 리뷰하거나 협찬을 받을만한 그런 스케일이 아니다 보니 직접 체험을 하러 매장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유행하는 질병이 기존보다 심한 만큼 밖에 나가 새로운 IT소식을 전하기 어렵더군요.
겨우 나갈일 있을때 가서 보고오는 수준이 되겠더라구요.
왠만하면 밖에 안나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IT소식이 늦을 수 있는 것이죠.
또는 어쩔 수 없이 '마인즈온'을 하거나요.
(마인즈온:물건을 만지지 않고 기기를 만진다는 느낌으로 이야기 하는것)
저는 밖에 나가고는 싶지만 그러면 위험하기에 대신 GTA라는 게임을 통해 대리 만족을 합니다.

GTA V 화면 캡처

이쁜 풍경을 찍어 밖에 나가는 걸 대신하죠...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답답할것 같더라구요.
학교도 요즘 온라인으로 바꾸는데 이렇게 라도 해야겠더라고요.
참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부엉이 였습니다.
급하게 끝마무리 하는 감이 없지않아 있는디 가끔 이럴때도 있어야죠.
이번 블로그는 쉬어가는 타임으로 써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