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시리즈 S와 아이패드 미니6세대를 사야 하는 이유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부터의 설렘, 그리고 물건을 받고의 설렘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양념하세요! 부엉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진 또 제가 리뷰를 한 적이 있는 전자기기를 한번 소개해보는 것도 좋을까 싶어 준비를 한번 해봤는데, 오늘 내용은 위 제목에서 보셨다 시피 엑스박스와 아이패드 미니를 사야하는 이유를 알려 드리도록 하려고 합니다.

자 오늘 내용 출발하기 앞서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 있을 수는 있지만 거의 아닙니다.

아이패드미니 먼저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가 아이패드를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샀지 메모등을 하려고 산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림 위주로 이야기 드리자며ㄴ, 11인치나 10인치대 태블릿이 확실히 그림그리기 좋을 것입니다.

A4처럼 크기가 크고 시원하니까요.

근데 저는 왜 미니를 샀었느냐면, 저는 아이패드 미니가 작은데, 미니5세대는 그림을 그리기엔 불편합니다.

제가 가진 아이패드 에어처럼 베젤은 있으나 크기는 작아서 불편하거든요, 근데 미니는 전체 크기가 액정의 크기가 크니까 좋습니다.

화면이 작다고 불편할까 싶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것은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느낀 단점이 있어요. 

갤럭시 탭에 들어가는 SPen은 WACOM기반이라 배터리 없이도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애플펜슬은 충전을 매번 해줘야 합니다.

이게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1세대나 2세대(모두) 충전 없이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긴 합니다.

1세대는 충전을 위해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이름을 몰라서 그냥 꼬다리라 표현하겠습니다.) 그 꼬다리를 꼽아 충전을 하면, 오락실에 있는 숨은 그림 찾기게임기 처럼 유선처럼 사용이 가능할거라 생각하고 해보니까 안됍니다.

2세대는 아이패드 옆 사이드에 부착하여 충전 해야 하죠.

불편한데, 3세대는 좀 충전하면서도 쓸 수 있게... .

아무튼....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라 이동중에도 그림을 급하게 그리기 편하고 빠르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이미 펜슬2세대는 리뷰가 많았었기에 저는 리뷰할 필요가 없지만 레이턴시라고 하나요? 펜을 액정에 대고 쓱 그으면, 느리게 그려진다거나 오작동이 난다거나 하는 사고는 없습니다.

(다만 설정이 다르다면 모를까)

그래서 미니도 그림그리기엔 최상의 기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액스박스는 시리즈가 X/S 두가지가 있습니다만요, 저는 S가 있습니다.

저는 'Forza Horizon5'를 플레이 합니다.

엑스박스 시리즈 S나 시리즈 X는 사양이 다릅니다.

화질수도 차이가 날 것이구요.

(CD디스켓? CD를 넣는 구멍도 없을 것이구요.)

그런데 별로 불편한 것은 없더라구요.

만져보면 발열이 나긴 합니다.

선풍기로 식혀도 또 발열이 나구요, 그래도 플레이 하는데는 좋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내일은 제가 3차 코로나(백신)을 맞습니다.

그래서 쉴 것은 아니고 미리 업로드를 진행 합니다.

(3차는 코로나 백신에 대해 업로드를 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