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에 대한 나의 생각

2020. 9. 22. 22:13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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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는 엘지회사의 광고를 받지 않음... 저는 언제쯤 광고를 받아서 촬영을 한번 해볼까요?🤒)
안늉하세유
고민하던 책한권을 구매해 기분이가 매우 아름다운 부엉이 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르뷰할 제품이 없어서 앨제 대해 이야기 하려합니다.
저희 집을 보면 거의 모든 제품이 엘지 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엘지 제품이 굉장히 몸에 베어 있습니다.
모니터도 엘지 티비도 엘지 심지어 냉장고도요.
그런 저는 엘지가전제품은 매우 안전하고 튼튼하여 사랑하는 데요, 여러분이 보실때 사랑하면 스마트폰도 올려야 하는거 아니냐 하실텐데요...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합니다.
저는 삼성은 한국기술이 좋다는걸 보여주는 회사라 나름 개성있고 마음에 든다고 생각하지만 안좋아합니다...
엘지가 불쌍하게 보여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삼성만 리뷰하는건 왜일까요...
진짜 광고도 하나 안받았는데,그리고 제가 엘지 홍보모델로 발탁된것도 아닌데 말이죠.
제가 리뷰를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고 안올린 제품이 있습니다.
최근 출시했던 엘지 윙 스마트폰도 봐야하고 나온지 꾀된 v50&v50s (이건 그냥 벨벳과 듀얼 스크린 비교를 위해) 그리고 엘지... 벨벳도 리뷰올려야 하고 Q92입니다.
그런데 엘지를 사랑한다고 해놓고💜💙💚💛🧡❤️ 왜 안올리느냐... 그것은 바로 엘지 스마트폰을 보러 갈 수 있는 엘지 베스트샵에 한번 방문을 해야하는데 그럴 시간이 마땅치 않다는 것과 매우 멀어서 가기 좀 애매모호 하다는 것입니다.
휴... 빨리 올려야 하는데... 걱정 입니다.
저는 엘지 제품이라면 진짜 좋은것 같은데.. 뭐 남들이 스마트폰은 망했다고는 하지만... 저는 엘지를 사랑합니다.
아직도 살까말까 고민은 드는데 🤔 삼성이 아닌 엘지라는 로고가 박힌 스마트폰을 사고 싶더라구요.
저는 특히나 엘지를 좋아합니다.
엘지는 진짜 제품을 잘 만드는 기업인것 같습니다.
제품명을 모르겠는데 티비가 종이짝처럼 얇은것도 그렇고 또 롤러블이라 해서 스마트폰 또는 티비에 들어가는 유리패널을 말았죠.
삼성이 접어서 신기했는데 한술 더떠서 이젠 말았네요.
그 점이 특히나 신기했어요.
아, 이제 머지않은 미래 이런 날이 오지 않을까요.

[속보]한국 스마트폰을 구길 수 있는 기술 내놓나...
스마트폰을 종이처럼 구길 수 있는 기술이 한국에서 발표돤바 있다.
-블로그 뉴스 부엉이-
음식점 대화
"아 (욕설) 나 스마트폰을 구겨논 종이인줄 알고 버렸어!!!"
"야 어쩌냐 그거 비싼거잖아!!"

오늘도 힘든 발걸음 하셔서 와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안녕한 하루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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