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자기기를 기대 하는 이유

2022. 5. 25. 09:33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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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자기기를 구매하기 전 제 블로그를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2019년 아이폰11시리즈 루머를 보면서 살았습니다.

지금 저는 아버지께서 사주신 미드나이트 블랙 컬러의 아이폰11프로를 사용중인데요,(중고) 오늘은 이것의 장단점을 이야기 할게 아니고 루머에 대해 이야기를 한번 해 볼까 합니다만 오늘은 아이폰이 어쩌고 갤럭시가 어쩌고 이런 이야기를 할게 아닙니다 라는 점은 알아 주시고 오늘 내용을 시작하기에 앞서 구독과 좋아요...(?)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 저는 아이폰11시리즈 부터(2019년) 루머를 관심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 거의 정확하게 맞는 것을 보고 그냥 이해하고 '아~ 그렇구나'의 형식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편이 아니라 이제는 뭐가 맞는지, 뭐가 틀린지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정치(이야기 하는) 유튜버가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요, '윤**(윤석열대통령님 이야기 아닙니다.)정치인이 나이스 컴퍼니(없는 브랜드입니다.)의 부엉이사장과 합의해서 우환폐렴 백신을 만드는 화이자를 다른 나라보다 먼저 얻도록 조치 할 뻔했으나 부엉이 사장이 구속되면서 사라졌다.' 라는 식의 이야기요.

이 이야기는 맞는 이야기일 수 있고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흘려 들어야 하는게 맞는데 아이폰이나 갤럭시 루머는 거의 100%라고는 할 수 없지만 80%이상은 맞아 들어가니까 '아 그렇구나' 라는 식으로 넘길 수는 없더라구요.

특히 저같은 전자기기 리뷰어라면 더더욱 말이죠.

저는 대충 2019년부터 전자기기 덕후의 길을 걸은 것 같아요.

2019년 지금 5년째 업데이트가 진행 되고 있는 전버전 보다도 몇년은 더 업데이트가 되고있는 아이폰6S는 저의 첫 스마트폰입니다.

(그러니까 아이폰중에서 처음 산 거라구요.)

이 폰은 지금은 아예 찾을 수 없는 화이트 베젤이 탑제된 골드 컬러이고 무선충전이 안돼는 4.7형 모델인데, 이때 저는 아이폰8같은 무선충전이 되는 제품을 세**같은 사이트에서 중고(구매) 하고 싶었죠.

이때가 저의 전자기기덕후의 길을 걷게된 해이고 그 다음해는 저의 본격 전자기기 리뷰어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요즘 저는 아이패드 미니 (2021)루머 때부터 기대하고 기다렸고 설래였습니다.

이번 아이폰에도 역시나 12때부터 처럼 루머가 있습니다.

아이폰12는 이런 루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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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짝퉁 뉴 아이폰 목업을 가지고 사용 하는 분들을 보면서 간접 체험을 하기도 합니다.

MR리뷰 유튜브

아이폰이나 갤럭시폰의 (출시전인 신형의) 목업을 어디서 구하는지 리뷰하기도 합니다.

이번 갤럭시 S22기본 라인업에서 카툭툭튀로 나온다는 루머 목업을 가지고 보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런 분들 보면서 간접적으로 느껴보다가 출시하면 리뷰를 하는 편입니다.

출처를 모르겠는데 제 유튜브는 아닙니다.

아무튼 저는 루머에 기대를 거는 중입니다.

이번 아이폰14에서는 좀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루머는 루머일뿐 전작과 동일하면 진짜... .

그리고 S23에서는 디멘시티같은 중국 칩셋을 이용한다고는 하는데... 나와봐야 알겠죠.

저는 (년도는 이야기 안함 찾기 귀찮..) 갤럭시 노트7이 나올때 전쟁터에 수류탄 대신 노트7가져가도 되겠다면서 놀리고 조롱(?)을 마음속으로 했고, 그러다가 리콜도 문제 있었을때 삼성을 속으로 욕하고 엘지 짱 하면서 있었는데 또 이번에 GOS 논란이 터지면서 또 싫어지지만서도 한국에서 엘지도 폰사업을 접었기 때문에 삼성이 미워도 조용히 응원은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아이폰을... 읍읍...).

아무튼 저는 루머에 큰 기대를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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