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 블로그를 하면서 달라진 점

2022. 6. 6. 22:30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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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를 구매하셨다구요? 어쩌죠ㅡㅡ. 저는 오늘 전자기기를 이야기 할게 아닌데?!
미국 (태평양시) 기준으로 2022년 06월 06일 A.M 10 한국 시간으로 2022년 06월 07일 (제 생일) A.M 2시 (새벽) WWDC가 열립니다.

애플 WWDC | 애플 홈페이지 모바일 캡쳐본
오늘은 유튜브나 블로그를 하면 달라지는 점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 이게 저만 그런 점도 있고 모든 유튜버분들이나 블로거분들이 인정할 부분도 있습니다 아니 있을 겁니다.
이야기 시작해요?
아 아직이에요?
저는 전자기기를 리뷰한게 2020년 01월 16일입니다.
벌써 올해로 2년차가 되어 가네요.
벌써 3년을 향해 가는 중이네요.
저는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때 블로그에 대해 많이 고민했고 열심히 달리기 위해 신발을 고쳐묶고 고쳐신고 레일에 서고 준비를 엄청 했어요.
그리고 남들과 다르게 보이기 위해서 느리지만 열심히 달리기를 시작했죠.
그러나 달라진건 아직은 없지만 달라지기 위해 노력했어요.
물론 지금도 노력하고 있고요.
저는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당시 아직 잘 모르기도 하고 아직은 초보라서 여러 꿀단지 피디님이나 잇섭님이나 말방구님이나여러 전자기기 리뷰하는 유튜버 분을 보면서 참고를 많아 했고, 그분들이 주시는 정보를 인용해서 제 블로그에 쓰기도 했고 지금은 그분들이 하신 리뷰를 적어 저의 생각과 비교하는걸 찍는 중입니다.
저는 뒷광고라고 참피디님의 유튜브 사과를 기준으로 2020년 8월 부터 저는 뒷광고가 한참 유행할때 저는 뻥광고라는 컨텐츠를 만들어서 광고가 절대 아닌데 광고인 척 하는 블로그를 만들었고 그걸 컨텐츠로 많이 삼았습니다.
특히나 저는 관련 자료로 다른 유투버의 유튜브나 사진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꼭 출처는 신경을 써서 공지 하는 편입니다.
제가 레트로 미니 게임기영상을 올리며 본격적으로 여러분들께 영상을 올렸었습니다.
이때는 그저 제가 리뷰하는 전자기기 구동 영상을 올리는 것이 전부였어서 딱히 고민없이 올렸었습니다.
(저는 사실 블로그도 구상하고 올리는게 아니라 즉흥적으로 올리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2021년 06월 25일 처음으로 제가 목소리를 내보내며 촬영을 했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y1I6zdgFcGc?feature=share
이때부터 저는 영상에서 목소리를 내보냈죠.
저는 아직 유튜브도 블로그도 부족한 점이 한참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은 블로그는 어느정도 어떻게 쓸지 감이 잡혀서 생각은 안하는데 유튜브는 편집을 최근 시작해서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떤 컨텐츠를 찍을지 고민중이긴 합니다.
그래서 가끔 제가 다니는 길을 찍어보는 편입니다.
스마트폰으로요.
제가 강남에 가서 무언가를 산다거나 구경한다거나 하는걸 영상으로 찍어보고 편집을 해서 올려 보는 거죠.
블로그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상에서 올린 내용에서 구매했다면 그 물건을 리뷰해서 올리는 형식으로 하는 중입니다.
이어폰이 맘에 들어 충동 구매했다면 그걸 리뷰해보는 거죠.
아직 저는 부족한 점이 많은데 고등학굘 졸업후 대학에서 더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고 여러분께 어떻게 하면 즐겁게 또 좋은 영상을 만들어 올릴지 고민하는 중입니다.
오늘 영상은 WWDC가 열리기 전이라 한번 급하게 준비한 컨텐츠... 였습니다.
쉴까 하다가 찍어 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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