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야기 입니다.

2023. 11. 28. 11:56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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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활동하지 않고 낮에 깨어 있는 저는 부엉입니다. 이 블로그를 자주는 아니고 심심할때마다 와서 또는 쓰고싶은 글이 떠오를때마다 찾아와서 글을 쓰는 저는 부엉이 입니다. 제가 부엉이라는 닉네임을 쓰게 된 이유는 예전에 제가 카카오톡 오픈채팅중에 10대나 20대분들이 밤에 모여서 이야기 하는 방을 줄여서 부엉이 어쩌고 하는 방이 있는데, 그 방에서 닉네임을 처음 시작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방은 나왔던지가 오래인데, 옛날에는 쿠키런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나 블로그는 한적 없고 집에서 심심할때마다 비제이들을 따라하면서 비제이놀이를 했어요. 그러고 쿠키런 비제이 쿠키런 이런 이름으로도 활동 했던 적이 있어요. 물론 역시나 비제이 놀이였죠. 그게 초딩때부터 7년인가 했어요. 앞에 피디가 있다고 생각하고 집에 오는 길애 비제이 방송 활동도 하고 그랬죠. 그런데 그때 드는 생각이 어린 저지만 게임 이름을 실제로 방송할때 써도 되냐는 것이었어요. 그렇게 멋진 이름을 찾았지만 사실 떠오르는 이름이 없었지만 그러다 떠오른게 부엉이였죠. 그렇게 모든 게임이나 유튜브 또는 블로그등에서도 부엉이 또는 영어 이름은 BooUngYee라고 쓰며 활동하기 시작했고, 그 이름이 실제 이름인 것처럼 그러니까 가명(닉네임)이 아닌 실제 내 주민등록상 이름인 것처럼 사용하며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죠.
물론 부엉이를 검색하면 저는 않습니다. 저는 유명하지 않으니까요. IT는 BUY뉴스(비유와이뉴스)라는 블로그와 유튜브(@BUYnews)에서 활동하면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 이름이 저는 만족하고 살고 있어요.
가끔은 후회도 되느냐, 그건 아니라는 거죠. 근데 진짜 본명을, 법적으로 주민등록증상에 적힌 내 이름 석자를 사용할걸 그랬나 싶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이름만큼은 아름답기룰 빌어봅니다. 내 인생은 아름답길 빌면서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명이 있다면 그 가명에 만족을 하시나요❓아니면 그냥 대충 지어놓고 사용 하시나요❓ 여러분이 정한 가명에도 열심히 하셨으면 합니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요. 모든 인생에 최선을 다하라는 거죠. 가명을 바꾸든 말든 일단 여러분은 여러분이 정한 가명에 열심히 해보세요. 그게, 게임에서 쓰이든 어디에서 쓰이든간에 말이죠. 가끔은 그 가명이 욕이 될 때도 있겠죠. 그래도 되는대로 열심히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세요. 노력하시고요. 그렇게 언젠가는 다른 게임을 함께 하는 팀원이든 시청자든 여러분의 이름을 기억하고 따라줄 겁니다. 저는 열심히 하는데 누군가는 알아봐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이 남더라도 버려지는 것들이 많더라도 많이 퍼주는 집은 망하지 않듯 열심히 하는 자에겐 망하는 것 따위는 존재를 하지 않는다, 이게 자연의 섭리가 아닐까요❓ 아니 맞는게 아닐까요?
저는 고등학교때는 놀았지만 군대가기 싫어서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군대를 가는 대신 병역특례가 가능한 회사에 가겠다고요. 군대는 죽어도 싫은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이 많이 기다리지는 않아도 누군가는 보겠거니 하고 열심히 하려는 의도입니다. 여러분들중에 기다리시는 분들이 분명 존재를 하긴 할텐데, 그게 군대때문에 발을 잡힐 수도 있을 것이고 그렇다고 군대는 불법으론 안갈 수 없으니 그런 회사에 취업을 하고 싶은 것이죠. 하.. 군대가 제일 문제죠. 이게 어쩌 수 없기는 하죠. 어쩔 수 없어. 그래도 가야 하는 사람은 가야죠… 가긴 가야죠… 군대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고, 군대가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는데,,, 뭐라 말을 이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안되면 가긴 해야 하니까 뭐라고 딱히 할 말은 없네요. 저는 안갈지 갈지 모르지만 일단 안가게 되면 놀림일거고 가게되면 나 스스로도 놀리게 될테니까요. 아무튼 군대는 참 힘든 것 같아요. 가도 힘들고 안가도 힘들고요. 그냥 모든게❗️ … 저는 여성도 군대에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남자만 가는건 불공평하죠.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나라에서 군대는 왜 남자만 가야 하나요❓ 여자는 못지키나요❓ 그건 말도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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