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블로거가 되는 길이 있을까?

2023. 9. 7. 01:59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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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블로그는 내일의 블로그가 완성이 되는 조각이 된다. 

조각은 모이고 모여서 비로소 완벽한 블로그를 완성시킨다.

이 블로그는 앞으로 장차 커질 수 있다.

장인의 길로 가기 위해서는 오늘의 조각을 내일의 조각으로 완성하는 것이다.

그것이 비로소 우리가 블로그 장인이 되는 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성공을 바라보며 활동한다.

성공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을 한다.

성공을 하려면 일단 1계단부터 차곡차곡 올라야 한다.

일단 블로그로 성공을 하려면 컨텐츠를 잘 짜야 한다는 것이다.

컨셉을 정하고 주제를 확실히 정하면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다.

하지만 컨텐츠가 불명확하고 주제도 중구난방이라면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성공은 누구나에게 주워진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내가 혼자인 것만 같고 누구든 나랑 어울리지 않아준다고 생각하지만 성공의 길은 언젠가는 만날 수 있다.

그게 바로 성공을 하는 길.

전문 지식이 없어도, 전문 장비가 없어도 성공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들어 비싼 카메라 없이도 전화기 하나로 성공하는 것처럼.

요즘 기술은 날로 발전하고 있으니까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에게는 기술이라는 것이 있다.

정확히 말을 하자면 '미래기술'이다.

이 미래기술이 우리에게 성공을 준다.

종이와 펜이 없는 사람도 태블릿 하나면 그림을 그려 성공을 할 수 있다.

물론 실력이 있어야 겠다.

없어도 창의력만 좋으면 성공이 가능하니까 역시 기술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요즘엔 펜과 종이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아마도 말이다.

미래기술은 우리에게 성공을 무조건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나 그래도 성공을 가져다 줄 확률을 높여준다.

종이와 펜보다는 비싸지만 태블릿 하나면 종이와 펜을 100개, 아니 그보다 훨씬 많이 제공해준다.

종이와 펜이 떨어져서 사러 가는 시간을 아끼고 하나를 더 만들 수 있으니까 가까운 미래에 성공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

그림을 그려 망치면 지우면 된다.

마커나 Felt-tip pen(싸인펜)같은 못 지우는 것도 지울 수 있으니까 환경 보호에도 적합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미래기술을 통해서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성공은 바로 미래기술에 달렸다고 생각이 된다.

우리는 종이나 천 같은 재질만 접을 수 있었지만 유리는 접을 수 없었다.

그러나 유리도 접을 수 있는 기술이 생겨서 이제는 접는다.

그리고 카메라를 액정 아래에 넣는 것은 불가능 했다.

액정 위쪽에 카메라 구멍을 무조건 뚫어야만이 카메라 사용이 가능했다.

그런데 이젠 화면아래에 카메라를 숨기는 기술이 생겼다.

10년 후 미래에만 될 것 같았던 일들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제 머지않는 미래에 뒤에 카메라도 안보이게 숨길 수 있을 것이고 또 투명한 유리같은 스마트폰이 나오지 않을까?

그러다가 우리가 흔히 기술하면 떠올리는 '블루투스 샤워기'도 발명이 되지 않을까?

아직 찾지 못한 것일뿐.

그리고 퀀텀 연구소 이석배님이 개발중인 LK-99도 사실 욕하고 놀릴건 아니라고 본다.

이유라면 단 하나다.

이 기술은 누구는 "증명이 안된다.", "초전도체아닌데 왜 초전도체라고 하냐."등의 이야기가 많지만 과학자도 아닌 내가 본 바로는 이 기술을 더 다듬고 더 연구한다면 이게 완벽한 일반적인 장소에서도 특정 온도가 아니어도 초전도체가 떠오르는 것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직은 상온 초전도체가 아니라서 비싼물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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