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이 여느 비싼 시계보다 명품으로 보이는 이유

최근 군 입대를 앞두고 스마트워치를 하나 샀다.

스탭트래커가 된다고 해서 샀다.

이건 이 시계랑 비슷한 기능을 한다.

충전이 필요없는데, 일반전자시계와 동일하다.

 디자인은 DW-5600과 닮았다.

DW-5600디자인 | Google

이 시계의 액정은 반전액정이지만 5600과 다르게 잘 보이는 MIP액정일 것이고, 이 시계는 전화도 수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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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전문기자 우엉이

문의itnlifecn@gmail.com

스피커는 없어 받을 수는 업지만 확인이 가능하고 알람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 시계는 백라이트를 자동으로 손목을 들었을때 켤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지샥 심박 센서 탑제 시계 | Google 

충전이 필요 없지만 전에 리뷰했었던 Noerden워치랑 다르게 워치페이스를 (일반 스마트워치처럼) 설정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스마트워치 워치페이스 | Google

일반 시계의 워치페이스랑 동일하다.

 

앱은 일반 지샥 커넥트 앱을 이용하기는 하나 정확히 블루투스를 이용해 연결을 하려면 지샥 무브 앱을 이용하면 됩다.

지샥 커넥트 앱 | Google

지샥이 저는 예전부터 GA-B2100을 사용했는데, 좋았다.

스켈레톤 커스텀도 했었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도 사서 커스텀 했었다.

사진은 지사모 네이버 카페 찾아보시면 보실 수 있다.

명품은 아니고 몇천만원하는 시계보다도 볼품 없어 보이고 투박한 군대에서나 어울릴만한 디자인이지만 저는 마음에 들기도하고, 디자인도 착용을 해보면 디자인이 군복에 차도, 회사복에 차도 되는 마성의 미친 브랜드이기도하고 MR-G같은 100만원 넘는 가격의 제품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카시오 전자시계보단 값이 나가긴 하지만서도 가격이 10만원정도에 구할 수 있고, 총만 안맞으면 고장날 리가 없기 때문에 좋았다. 

마지막으로 이 시계는 너무 좋다.

명품과 같은 이 브랜드... 광고 받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