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유저의 마음을 돌리는 완벽한 방법(?)

본 영상을 먼저 보신다면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애플이 iOS18에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었다.

바로 '햅틱터치를 이용한 뮤직햅틱'이다.

이 기능은 애플이 만든 햅틱터치 진동기술을 이용해서 애플뮤직 (*현재는 베타테스트라서 애플뮤직과 애플뮤직 클래식만됨) 에서 뮤직햅틱이 가능한 음원들에는 이 기능이 사용이 가능하다.

애플이 매년 잘 팔리는 이유가 있었는데, 추측하면 이러한 기술이 아닐까 생각한다.

애플은 매년 바뀐 것이 없는 디자인으로 아이폰을 출시해왔다.

아이폰 디자인 | PhoneArena

디자인의 변화는 거의 주지 않아서 이제는 길거리에서 아이폰을 쓰는 유저를 보면 자세히 보면 어떤 제품인지는 카메라섬의 크기로 알 수 있을 정도로 변화가 거의 없어 특별함이 없다고 느껴지긴 하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는 기능이 많다고 봐도 될정도로 기능이 많다.

애플은 감성적이라고는 한다.

그게 유튜버 테크몽이 말하는 애플의 부드러운 어플리케이션 전환 움직임의 차이다라고 하지만 그것은 아닌 것 같다고 느낀다.

애플은 디자인으로는 차이가 없지만 카메라 기능차이도 있는만큼 성능은 나날히 좋아진다는 점은 있다만 그래도 디자인에서의 차이는 없는만큼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소프트웨어적인 차이가 있어 좋은 것 같아 나같이 애플이 이제는 지겨운 사람도 돌리게 만드는 것 같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