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5. 15:49ㆍ주저리 주저리 개소리/항공지사
양념하세요.
갑자기 온라인 수엊으로 바뀐덕에 이어폰 사용을 잘 못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사용한 후기를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길을 걸으며 노이즈 캔슬링 끔 주변음 허용을 다 켜고 들어봤습니다.
주변음 허용은 그냥 설명안해도 아시리라 믿고 이야기 안하겠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노이주 캔슬링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일단 100%는 아니지만 왠만큼 소리를 억제는 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제 주변에 공사판 소리 날 곳은 없어 유튜브 찾아 들어봤지만 실제 공사판의 소리랑 달라 채감하기는 어려웠지만 상당히 소리를 줄여주는 감이 있었습니다.
유튜브로 차가 지나가는 백색 소음을 들어 보았지만 이 마저도 소리가 달라 듣는데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이 소리는 그냥 일반 차소리랑 비슷한것 같더랍니다.
그래도 음악을 듣는데는 문제가 없었던것 같은데 단점은 바깥이 매우 추운탓에 소리를 제대로 못듣겠다는 생각이 강했던것 같습니다.
이번에 테스트는 재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차길에서는 노이즈 캔슬링을 되도록 이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건널목을 건널때는 꼭 주의 해야 합니다.
암튼 이 이어폰은 살만 할것 같습니다.
다음엔 보스에서 새로 나왔다는 이어폰도 리뷰 할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네요.
광고 기다리겠습니다.
부엉이 였습니다.
어제도 🎳 행복하세요.
PS.이어폰 캡을 빼고 들으면 이어폰 스피커의 그 검은 막?같은거 때매 아프지만 들리긴 한데 노캔은 안되더군요. 역시 이어폰 캡이 중요하네요. 그냥 유닛 부분이 뚱뚱한 에어팟 1,2세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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