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6. 06:00ㆍ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이 블로그는 고등학교 3년 2학기 시작점에 도달한 내가 블로그를 적는 이야기다.
나는 이번 1학기 동안 취업을 하려고 열심히 노력을 했다.
병역특례 같은... 군대 안 가고 취업으로 대신 군대를 안 가는 방법을 택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공부 성적도 안 좋았던 터라 갈 수 있는 회사는 없었고, 너무 긴장한 탓에 말을 제대로 못 했고 그래서 번번이 실패를 하였다.
그 당시가 4~5월쯤이었는데 그 당시엔 자격증도 1도 없을 시절이라... 취업은 안됬을 것이다.
(포토샵 1급 시험에서 떨어져서 실패.....)
두 번째도 실패다.
작년 초에 블로그를 시작하여 나는 열심히 달리고 있다.
그래서 이 블로그를 하면서 광고도 넣기 시작하면서 2103원을 벌었다.
나는 이것을 보면서 자랑스러웠다.
나에게도 돈이 들어온다는 사실이 속으론 기뻤다.
작지만 기뻤다.
나는 고등학교를 특성화로 갔다.
이유인즉슨 아는 친구의 오빠의 친구가 특성화 고등학교를 나와 카*오 회사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그러고 싶다는 생각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거기서 나는 일러스트, 포토샵, 프리미어 프로를 공부했다.
그런데 정작 회사에서 쓸 일이 없...
카*오에 붙고? 제주도로 날아가서? 거기서 집도 얻어서 회사를 다니는 그런 휘향 찬란한 꿈을 꿨었는데... 놀던 탓에 중소기업도 못 갈 처지에 있었다.
나는 작년에 블로그를 시작한 후부터 블로그에 힘을 쏟기 시작했다.
새로운 전자 기기가 어떤 게 출시하는지, 또 언제 나오는지 알고 체험매장에 방문을 해서 리뷰를 시작하는 일을 하는 것이 즐거워서 계속하는 것이다.
나는 이 일이 즐거워서 시작을 했는데, 열심히 한다고 생각 하지만 잘 안 되는 것 같다는 생각도 가끔 든다.
취업을 하고는 싶었지만 번번이 실패를 한다.
물론 취업이 쉽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안다.
누가 어느 기업이 나를 알아서 데려가는 것이 아니니까.
난 방향을 완벽히 정한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블로그, 그러니까 전자기기를 사용하고 리뷰를 하는 것.
난 잇섭님이나 언더 케이지 F717님을 보면서 그것을 하고 싶었다.
바로 IT 전자기기가 출시할 때마다 써보고 후기를 남기는 것이다.
처음 나는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는 것이 없었다.
엑시노스가 뭔지... 아는 것이라고는 스냅 드래건뿐이었다.
처음 리뷰를 시작할 때만 해도 난 그냥 일반인의 시점으로 리뷰를 하였다.
마치 허팝님처럼.
그냥 이렇게 리뷰를 한 것이다.
"S21스마트폰이 나왔습니다. 색상은 보라 핑크 등등등이 있는데, 이거 카메라는 네모난 형태가 아니라 끝부분 중 일부는 각졌고 일부분은 둥그네요, 카메라 개수가 많네요. 카메라 광각 초광각 와~ 정말 넓게 촬영이 잘되네요. 120Hz는 정말 물 흐르듯 너무 잘 움직이고 깔끔하네요."
근데 이제는 좀 IT 리뷰를 하는 사람답게 인터넷도 찾아보고 또 잇섭님이나 언더 케이지님을 보면서 체험 시엔 알 수 없던 정보를 얻고 또 인터넷에서도 스펙 등의 정보를 얻는다거나 그런 식으로 점차 나를 발전시키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정자 기기???? 에 [ㅇ?????
아니 전자기기를 리뷰를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이제는 일반인의 시점으로 리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 기기를 산다면 어떨까? 하는 마음을 추가로 담아서 리뷰를 한다.
스펙도 알아보기도 하며, 전반적인 모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최근 광고를 에드센스를 통해 광고를 넣기 시작하면서 이 블로거라는 직업을 삼기로 결심을 해봤다.
왠지 내가 가는 이 길이 정말 즐거운 것 같다.
나는 내 일이 즐겁다.
취업이 안돼도 좋다.
전자기기를 리뷰하면서 아직 한 번도 광고를 받은 적은 없지만 그래도 난 이 일이 행복한 것 같다.
정말 내 삶이 행복하다.
나는 전자기기 덕후이자 전자기기에 환장한 부엉이다.
여러분 한주간 잘 지내셨습니까 안녕하세요?
부엉이 입니다.
벌써 2021년이 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8월이 3~4일이나 지났고 또 팬데믹 환자 분들이 또 늘어가며 여러분과 제 걱정도 느는 요즘, 오늘은 제 이야기를 좀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저는 원래 만화가, 또는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또 캐릭터 디자이너 같은 그림을 그리는 직업을 택하고 싶어서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기 이전에 그쪽으로 직업을 삼고자 특성화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해보니까 그림도 못그리는 것 같고 잘 못하는 것 같아 좀 방황을 하는 중입니다.
그러다 어느날 유튜브에서 주연님이나 잇섭님이나 언더케이지 F717님을 보면서 내가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를 깨닫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IT리뷰를 하는 것을 내 직업으로 삼아 보자 라는 생각을 하고 일단 처음엔 네*버 블로그를 시작 하였습니다.
근데 네*버 블로그는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버지의 추천으로 알게된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께 지금 까지도 무탈하게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택하게 된 이 직업을 삼는 것은 뭐언가 제가 저네도 이야기 했다 시피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제가 모르는 부분을 공부할 수 있게되고 또 말을 어떻게 하면 잘 전달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고 아무튼 그래서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제 블로그의 방향을 어디로 잡아야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계속 앞으로도 좋은 어플이 있으면 여러분들께 사용해보고 리뷰를 하고 또 새로운 전자기기가 나오면 또는 새로 출시 예정인 뭐 아이폰 13이나 갤럭시 S22같은 전자기기의 이야기도 있다면 더 잘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더 좋은 방향을 찾기 위해 저는 더 깊숙히 들어가볼 것입니다.
네, 이제 약 그.. 2021년까지 4개월 정도 남은것 같네요.
좀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하루하루가 지나가지만 더더더더더더 좋은 리뷰를 위해 날이 지나가면서 더 발전한 저를 보여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럼 이만 제 방향을 찾도록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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