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노트 10 시리즈

우효오화! 

22일 화이자 백신 맞는거 아니고 이젠 방학까지 원격.. .

자 모두 안녕하지마세요!

테크 블로거가 아닙니다.

자 오늘은 제가 백신 맞는다고 좋지는 않지만 그것에 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뭐 나중에 후기는 이야기 할거지만. 

오늘도 또오미 입니다.

자 오늘은 뭐 리뷰거나 꿀 기능에대한 이야기가 당연 아니구요, 그냥 이것에 대해 이야기좀 하려 합니다.

저는 전에 리뷰 한대로 홍미노트 10프로를 이용 중이죠?

저는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그런데 전에 깨졌다고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어... 그래서 고쳐도 볼까 많은 고민 하다 결국 안고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말이죠... 사실 생각을 해보면 홍미노트10은 10프로 보다 스펙이 안좋은것은 사실 입니다.

그런데 제가 요즘 고민은 아닌데... 이런 생각도 잠시 했었습니다.

홍미노트10프로가 너무 좋다 보니 저는 홍미노트10도 그냥 확 지를까 하는 생각도 잠시 있었습니다.

홍미노트10시리즈는 제게는 너무 좋아서 시리즈 전체를 모은다거나 제가 지금 이미 가진 것을 다른 색상으로 하나 더 사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광고를 받고 싶어서 그냥 무조건 좋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광고를 이미 받아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좋기 때문인데요, 이게 어느정도 좋냐면... 당연 애플의 아이폰이 거의 전세계 1위를 할 정도로 좋은것은 알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아이폰 se gen.2를 사용 하면서 이 폰을 바꿀때 그냥 아이폰 14를 살까 생각도 잠깐 했었습니다.

아님 지금 루머로 돌고 있는 120 탑제된다는 아이폰 13(12S)를 사려 했는데 짜증나서 그냥 질러 버렸습니다.

그런데 왜 아이폰을 쓰던 제가 홍미노트 즉, 샤오미로 갔느냐! 

저는 제가 이 블로그를 아마 처음 리뷰 할때 포코폰 (POCO F1) 으로 첫 시작을 했었죠. 

그것 또한 정식으로 한국에 나올때 샤오미 라인이었을텐데, 저는 그때 무선 충전 안되고 하단 베젤이 두껍다? 이것 빼면 만족스럽다고 생각은 했는데, 이번엔 더 좋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대 더 살까?"

제가 전부터 홍미노트10프로 좋다고 이야기 했었던것 제 블로그를 자주 보셨던 분들이라면 당연 이해하실텐데요, 음... 이게 진짜 좋아서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광고를 아직 받은 적이 없습니다.

광고를 받더라도 안좋은것은 안좋다 할것입니다만... 아무튼 이 기기는 좋습니다.

제가 전에도 계속 120Hz이야기를 해와서 제가 120Hz를 꾀 좋아하는 구나 하고 아실 텐데, 그래서 또 사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그만큼 제겐 홍미노트10프로가 사랑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