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노트10프로와 맥북과 함께한 모든 순간

본론 없이 바로 시작 합니다(?)
저는 홍미노트 10프로와 맥북을 아주 유용하게 사용 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할때나 유튜브 할때나... SNS활동을 할때나 사용하죠.
맥북도 유용하게 사용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수업 할때 카메라가 달려 있어 그걸로도 사용을 하지만 블로그나 (소설등) 작업 (일러스트등) 을 할때 유용하게 사용을 합니다.
저는 아이폰을 사고 항상 좋게 사용을 해왔습니다.
아이폰만 사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말이죠.
그러던 와중에 저는 홍미노트 10프로를 구매를 하고 120Hz를 사용 하면서 좋은 느낌만 받았습니다.
맥북도 키감도 좋고 맥북의 단축키도 빨리 익숙해질겸 그리고 빠르기 때문에 잘 사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장난감과 비교를 하자면 이렇습니다.
홍미노트10프로 120Hz + 맥북 키보드 = 피젯 스피너 + 말랑이 장난감
제 맥북 그리고 이번에 나온 맥북은 M1칩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더 빠르고 더 좋은 느낌이 듭니다.
맥북은 윈도우가 빠져서 더 좋아진 느낌이 듭니다만 발열이 잘 나서 문제가 살짝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아쉬운 느낌도 살짝 들어가 있습니다.
홍미노트10프로랑 에어팟 그리고 맥북을 사용 하는 저는 아이폰과 맥북 그리고 에어팟 프로를 같이 사용하면서의 좋은 기능인 기기간 연결이 좋다는건 못 느끼지만 능력은 좋았습니다.물론 호환을 해야 한다면 아이폰se gen.2를 겸용해서 이용 합니다.아, 맞다.
이번에 에어팟 프로를 고칠 수 있었습니다.
고치는게 아니라 유닛만 변경하는 것이죠.

아무튼 이게 된다는건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음여기서 끝입니다.

샤오미는 동영상 도구 상자 기능도 있고 그 기능으로 유튜브 프리미엄의 기능을 다 할 수 있으며, 기본으로 깔려 있는 음악앱에 시계를 누르면 백그라운드애서 유튜브에 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그리고 좋은 점은 삼성에도 있는 화면 분할을 통해 어플을 두개를 동시에 사용 할 수 있는 것도 좋은 기능 인것 같습니다.끝으로 맥북은 키보드가 제가 리뷰 했던 옛 맥북 보다는 키보드가 별로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성능을 내기도 하고 변경된 칩셋 덕분에 빠른 편집과 작업을 할 수 있었고 이 능력 덕분에 좋은 능력을 펼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이상으로 오늘 블로그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