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의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

본 기사는 대부분 프리픽의 이미지를 사용하였으며, 본 기사와는 관련이 없는 이미지입니다.

우리는 매년 달라지는 환율에 놀라고 어이없기도 합니다.

$1이 5월달엔 1390원이었다가 어느달엔 1401원이 되기도 하죠.

이렇듯 전자기기도 이에 따라 가격이 오릅니다. 

애플은 아이폰14가 출시했을때 가격이 155만원선으로, 전작보다 가격이 올랐지만 이게 환율의 영향도 있었는데요, 애플은 그 다음년도인 2023년에 아이폰15가 나올때는 가격이 내려가지 않고 동결이 났습니다... 이는 애플의 마음대로 결정했다는 이야기가 있죠.

 

가격을 고민하는 사람

우리가 이러한 가격을 측정한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며, 매년 올라가는 기기의 성능에 수긍합니다.

콘솔 게임 하는 사람

우리가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여 게임을 즐깁니다.

예를들어 XBOX GAME PASS로 예를들죠.

저는 XBOX GAME PASS를 처음 SKT를 통해 구독을 하였습니다.

XBOX구매 홍보물 | X.com

한창 인기있을 XBOX대란때 닌텐도 스위치 및 동물의 숲 (모여봐요)는 그냥 예약바로 해서 구입을 했지만 액스박스는 시리즈 X를 구할 여건이 되지 않아 (돈이 없다 아니고 사려고 하면 SKT에서 품절) 결국 S로 구입했었죠.

그게 2020년 입니다.

끝나고 나서 다시 구매를 했었어요.

대략 15만원짜리 2년형을.

그렇게 구입을 해서 21년 11월 9일쯤 출시한 포르자 호라이즌5와 23년 11월 9일 출시한 포르자 모터스포츠도 잘 하고 있고, 언래블 2도 잘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안하고 있지만 Flock, HUMANITY도 잘 하고 있습니다.

이박사의 열심게임 채널의 영상을 보다보니 Pass가격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가격을 점점 올리기도 하고 있지만 5500원짜리 광고형 요금제는 광고가 가끔 나오지만 그래도 유튜브 만큼 짜증날 수준은 아니기도 하고요, 유튜브도 15000원정도 가격을 올려 받고 있습니다.

9900원이라길래 냉큼 구독한 (영화티켓, 카카오 페이지 구독가능) T우주패스 With YouTube Premiun은 가격이 13900원으로 올랐긴 하죠.

OTT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

쿠팡플레이 (쿠팡 로켓와우도 2990원애서 4990원이다가 최근 7990원) 가격도 올라서 큰일입니다.

뭐 세금도 오르고 시급도 오르고 하는 만큼 좋은 점과 나쁜점이 있기에 이들이 올리는 것은 당연한데.. 이게 저는 이유가 있겠다 싶지만서도 서비스가 엄청 대단한 것은 아니라 아쉬울 따름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