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5

2020. 11. 2. 08:45주저리 주저리 개소리/항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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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하세요.
오늘은 8:45(에대한 이야기다.)
제가 항상 리뷰를 올릴때 가끔 8:45에 리뷰를 올리는 경우를 목격하신 분이 계실겁니ㅏ.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오늘 다뤄 볼까 합니다.
제가 리뷰를 올리다가 문득 예약을 걸어볼까 하고 예약을 걸기 시작 했습니다.
그것아 바로 아침시간에 올리는것이 좋겠다 하여 보통 전날 혹은 전전날 정도에 올리는데 그 시간이 8:45입니다.
제가 아침에 학교서 올릴리는 없고 그래서 그 전에 올려두고 자는 것입니다.
💡
가끔 올릴 시간이 없거나 시험 기간 당일에 많이 이용하는데... 저를 봐주시는 소수의 분들이라도 제 리뷰를 봐주시고 재미를 느끼셨으면해서 올리는 겁니다.
항상 저를 봐주시눈 분들께 매일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고등학생이고 또 이벤트를 걸고 싶어도 못하지만 그리고 아직 초보라서 협찬도 많이 없고 그래서 매장에 가서 리뷰를 하니까 늦는데 저는 빨리 여러분들께 리뷰를 올리고픈 마음이 큽니다.
그레서 8:45 즉 아침시간에 올리는 겁니다.
저는 45라는 숫자가 어느날 딱 꽂혀 그렇게 했는데 그게 아침시간에 적당한것 같아 그렇게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부터 시작해서 아이폰도 올리고 또 아이패드 그리고 많은 기기도 리뷰를 해왔습니다.
보시면 아실텐데 요즘 뒷광고다 내돈내산이다 라는 말로 문제가 많습니다.
저도 많이 주의를 하며 리뷰합니다.
저는 사람이 장난 혹은 거짓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아실텐데 또한 제가 써놓기도 했겠죠.
노트 20 그리고 갤럭시 Z 폴드 2 Zflip5G는 모두 가서 리뷰 한것아고 또 애플워치 6도 가서 리뷰를 올린것 입니다.
미래에 올릴 아이폰 12또한 그렇고요.
저는 아직 광고를 받기엔 아직 어린 리뷰어 입니다.
그래서 내돈내산이라는 것은 진짜 제가 써보고 아 이건 좋다 하는것만 리뷰를 올립니다.
(사실은 전부 제가 산것이고 리뷰를 올려볼까 하고 올리는게 많죠.)
저는 리뷰를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합니다.
돈을 떠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합니다.
제 리뷰를 봐주시는 여러분 항상 감사한 마음 입니다.
여튼 여러분들이 아침시감에 볼 수도 있겠단 생각으로 8:45이 올리는걸 해보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리뷰한것 중에 광고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에서야 말씀 드리는데 "저는 언제쯤 광고를 받을까요" 혹은 "난 언제 광고받나..."이런 멘트는 예전 냥이아빠라는 유튜버 님이 밀웜나라? 인가 거기서 받은 밀웜을 알려 주실때 하셨던 멘트를 패러디 한것 입니다.
뭐.. 이제 말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제가 어느날 남자라서 인가... 전자기기에 미쳤다는걸 알게된건 리뷰어 분들이 광고를 받은걸 보고 부럽다고 느껴서 저도 그런사람이 되고 싶어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100개 이상에 블로그를 쓰다가 여러분들이 1분이라도 조회하시는걸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직 미숙한데 한분이라도 오신다니 참 기쁠 따름이죠.
아침에 글을 올리는것은 여러분들이 바쁠때 혹은 회사에서 숨을 돌리고 싶거나 버스 지하철서 볼게 없을때 보시라고 아침에 올리는 것입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더 고민을 하여 재밌는 콘텐츠로 다가갈테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어른되면 꼭 이벤트 해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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