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IPHONE 13이 기다려 지는 이유

양념하세요?

오늘은 아이폰13이 기다려 지는 이유입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사진출처 구글

아이폰 13이 기다려 지는 이유가 저는 있습니다.

물론 12도 기다렸었는데 마지막 버튼폰인것 같은 느낌이 들어 se2를 선택 했는데 이번엔 살만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루머에 의하면 120Hz추가, 엘지 폰처럼 줄어든 노치, 더 좋아진 화면(?), 그리고 더 좋아진 카메라 까지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그런거 다 필요 없고 애플 아이패드가 아닌 아이폰에 드디어 120Hz가 들어간다고 하여 기대가 많이 됩니다.

뭐.. 이건 언제까지나 루머... 이지만요.

아이폰7, 아이폰8, 아이폰 10, 아이폰10S, 아이폰10R, 아이폰11, 아이폰12까지 안사고 아이폰6S에서 아이폰 se2를 샀는데... 요즘 나온 스마트폰을 보면 죄다 120Hz가 나오더라구요.

저는 지금 제 폰의 모든 기능을 사랑 하지만 액정이 작다는것만 빼면 다 좋아 하죠.

제가 갤럭시 퀀텀2랑 A32... 42...등등을 만져보니까 A42나 32같은 애들은 하단베젤이 너무 넓었어요. 

(저는 포코f1보다 베젤이 좁고 화면이 큰 (가성비) 스마트폰을 원했는데 그게 퀀텀2이긴 했는데 무선충전이 불가라니...)

근데 퀀텀2는 S20처럼 베젤도 적고... (아 이게 아니지) 120Hz이더라구요. 

그래서 만져 보니 스마트폰에서 마치 시냇물 흐르듯 부드럽고 기분 좋은 성능을 보여 줘서... 저는 좋았어요.

근데 아이폰 se2세대에는 안들어 가서 아쉬웠는데 드디어 120Hz탑제 아이폰이 출시가 유력하다는 루머가 도니까 (안나올지도 모르지만) 이건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이폰 13이 기다려 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저는 샤오미가 가성비라 사려고 합니다.

근데 120Hz이긴 한데 스냅 800대도 아니니... 사고 싶진 않아요.

근데 120Hz는 포기를 못...(해)

여튼 120Hz 아이폰 나올때까지 대기를 타는 부엉이 였습니다.

(나 이제 부엉이 안해! 응 않해! 몰라! 잠이나 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