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곳이든지 블로그를 하면 좋은 이유

블로그를 하면 좋은 이유- IT & LIFE 체널

 

양념하세요?

오늘은 블로그를 하면 좋은 이유에 대해 소개 하려고 합니다.

블로그는 사진이나 글을 올리는 곳이죠? 

오늘 내용 시작합니다.

 

1.블로그를 왜 하는건가요?

블로그 라는 곳은 단순히 자신이 먹거나 사용해본 제품 입어본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곳도 맞긴 합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하는것은 자신의 생각, 자신이 느낀것, 본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하는 것이죠.

 

2.블로그의 장점

블로그는 제품에 대해서 (또는 기타) 이야기를 하면서 느낀점을 이야기 하는 곳인데 말이죠, 이건 그냥 단순하게 이렇게 제품이 좋아요 하고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그 제품에 대해서(혹은 기타)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게 어떻게 좋은지 카메라가 좋다면 왜 좋은지 (또는 기타)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보면 내가 어떻게 이야기를 할지에 대해 공부하고 더 알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리뷰의 경우 그렇게 스마트폰등의 스펙을 공부하다가 보면 이 것의 이름이 무엇인가를 더 알 수 있죠.

(단점은 생각이 안나므로 이야기를 안하겠습니다.)

 

3.블로그를 하면서 늘어가는 것들

블로그를 하면서 늘어가는 것들에는 크게 2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제 경우인 제품리뷰에 대해 이야기 해 봅니다. 

저의 경우 스펙이야기는 안하고 기본적인 제품의 스타일(디자인)이나 카메라가 어떤지만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인터넷을 알아보면서 스펙도 알아보면서 이건 이렇구나 하고 알아갈 수 있게 된 것이죠.

루머를 이야기 하면서도 어떤 기술이 개발 중인지도 알고 이 기술은 어떤 기술 인지 이름과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죠.

그리고 말하는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카메라가 100배줌이 되어 좋아요." 라고 이야기 하던 사람이었던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카메라가 100배줌이 되는게 신기할 뿐더러 100배가 되는데 깨지지 않고 보여 주는것이 신기 하네요."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그게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늘어가는 것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떠신가요?

블로그는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이야기 할 단점이 생각이 안나서 전해 드리지 않았습니다.

단점이라는 것도 물론 존재를 하죠.

그런데 저는 장점만 생각이 나서 장점만 전달을 해 드렸습니다.

블로그는 장점이 더 많아지는 느낌을 저는 받았기 때문 입니다.

이걸 가지고 나중에 취업을 할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있는데 그걸 안넣었습니다.이제라도 넣었습니다.부엉이 였습니다.다들 (IT에) 환장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