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리뷰어 Yun이 왜 작다고 욕을 했던 아이폰se선택했으며 아이폰12를 왜 포기 했나..?

2020. 4. 29. 23:10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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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아이폰12를 포기하고 아이폰se를 사전예약 씩이나 하고 사려고 하는지 아이폰12를 중점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아이폰se를 만날 수 있게 도와주신 아버지께 감사를 먼저 드립니다.

9월에 폰을 바꿀 수 있는데 그렇게 안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위약금을 물고 그딴 폰을 사려 하는지 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아이폰을 잠자리에 들면서 (약 3~5시 사이)

"아 ** 꼭 아이폰 사야지 포코폰 개 *같네."하면서 아이폰을 죽어도 사야지 생각 했습니다.

저는 앱등이 입니다.

그래서 아이폰을 사려고 했습니다.

아이폰은 작은것보다는 큼지막한게 갑이지 하며 노치는 아이폰 11프로 맥스 같이 큰 폰을 원했습니다.

가격때문에 안사지만요.

제가 사전예약을 하며 위약금을 물며 사는 이유는 그리고 3~4년간 쓰려는 이유는 550000\~인 아이폰이고 최신스펙익시 때문에 간다는 것,그리고 마스크를 쓰는 요즘 지문인식을 쓴다는것(이미 포코폰도 썼지만 아이폰 11프로급 스펙임)아이폰을 빨리 만난 다는것(사전예약시 5월 9일(금))때문에 사려고 합니다.

아이폰12를 사려 했으나 포기하는 이유는 진짜 읍나 싫은 포코폰을 한시라도 빨리 사고 싶었습니다.

9월까지 어떻게든 참으려 했지만 se의 유혹을 떨치지 못했고 아이폰 11에 대한 유혹도,(지금은 별로인)S20시리즈도 하루동안은 꽂혔었지만 그래도 아이폰이다 컨트롤 하며 참았는데 아이폰 12가 처음엔 9월이라는 루머 때문에 기다리며 ㄱ바꿀시기 되면 딱 예약 하고 사야지 했는데 12월... 1월... 점점점 늘어나 짜증이 나서 그냥 눈딱 감아야겠다 생각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비싼 스마트폰은 아니라고 생각하여 XS라도 중고로 사야지 했고,또 홍미노트8사려다 포기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비싼것은 별로라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아이폰se는 정말  레친 스마트폰이 아닐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빛이 나는 느낌이 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폰se를 사전예약도 하며... 위약금도 내며 사려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아이폰을 저는 진짜 죽여버리겠다 해도 저는 꼭 아이폰을 살것입니다.

만약 대한민국정부가 아이폰은 사면 안된다 사면 법에걸린다 라는 법을 만들어도 또 노노제펜이 아닌 노노유에스에이 였어도 친일파 비슷한 소리를 들어도 저는 그 애플의 생태계를 떠날 수 없어 어떤 욕을 먹어도 저는 아이폰을 무조건 살거라는, 답은 너다!라는 생각으로 꼭 아이폰을 사려는 의도로 살것이었기에 아이폰12를 포기하고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더이상 버튼폰도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았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는 19년 한해를 돌아보면 v50s 나왔다고 갖고싶다 했지만 앱을 많이 깔면 느려질까 상상하며 포기를 했다가 다시 고를 까 했다가 이런식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폰11이 나올때 기대했습니다.

사전예약도 기대했고 루머만 자꾸 들여다 봤지만 지금은 안산것이 잘한짓인가 싶습니다.

저는 꼭 아이폰12가 아닌 아이폰SE를 살것입니다.

비싼폰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저는 이 결심이 만족 스러울 것 같습니다.

아이폰12는 아니지만 어쨌든 아이폰을 사용 가능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아이폰을 사고 싶습니다!

버튼을 잊을 수 없고 아이폰은 역시나 버튼이 있어야 최고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그리고 스티브 잡스처럼 작은 화면이 딱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똵 SE라고 생각 했습니다.

곧 다가오는 5월 9일 (금요일) 아이폰SE가 오면 가장먼저 여러분들꼐 찍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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