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뷰어 및 작가 부엉이의 이야기

2021. 7. 25. 22:03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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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IT & LIFE체널및 IT리뷰어 행복한 부엉이의 소설방에 들어가는 내용 입니다.

여러분 모두 문안 하신지요?
IT & LIFE 체널을 운영하는 이 블로그 운영자 및 작가 부엉이 입니다.

이 블로그 이름이 IT리뷰어 행복한 부엉이의 소설방입니다. 저는 원래 일본 라노벨등 소설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그래서 중학교 다닐때 같은반 애 덕분에 좋아하기 시작했는데말이죠.지금은 안보지만 제가 제일 좋아했던 책은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거야>.이 책을 좋아 하였는데 이 책을 바탕으로 비슷한 소설을 썼었던 적이 있었는데요.그 당시엔 이 블로그를 운영 할 생각도 없었습니다.근데 그 소설은 클라우드를 지우다 실수로 지워졌어서 올릴 수 없었어요.지금은 부엉이 랜드, 바람의 나라, 내가 걸어 갈 수 있는 길등을 냈었어요.이것들 모두 제가 즉흥으로 만드는 소설 입니다.샤워하다 생각나면 기억했다 소설로 옳기고, 혼자 놀다가 떠오르면 적고.이런식으로 했었죠.

넌 엄마가 늘 베푼 사랑이 어색해, 그래. 그래서 그런걸까 늘 어렵다니까!에 대해 잠시 이야기 합니다.이 책은 혁오님 노래 톰보이를 오랜만에 찾아 듣다가 생각나서 가사를 곱씹어 보며 비슷하게 적었어요.부엉이 랜드는 마인크래프트 월드 또는 동물의 숲등의 배경이 되고 그것에 빗대어 내용이 들어 갑니다.바람의 나라는 게임 <바람의 나라> 이름을 생각해 보다 생각나서 적어본 이야기 입니다.내가 걸어 갈수 있는 길은 그냥 미생 드라마를 보면서 비슷하게 쓴 글입니다.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자 이렇게 글을 적어 보는 중입니다.저는 남들이 하는 것은 싫어 합니다.예를 하나만 들어 보면... 남들이 샤오미 스마트폰이 안좋다 해도 저는 산다던가 합니다.여러분들이 모두 쓰는 삼성이 싫어서 샤오미를 쓰는 것은 아닙니다.아무튼 이렇습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이유는 IT & LIFE 채널에 올릴 내용이 없을때 올리기 위해서 시작 했었습니다.제가 사실은 소설 쓰는것도 좋아하고 IT 전자 기기도 정말 좋아합니다.그렇게 유튜브등에서 IT소식을 접할때 영상안에 [유료광고 포함] 또는 [이 영상은 *의 지원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이런 말이 있을때 부럽더라구요.그래서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도 그것입니다.광고를 받기 위해서.근데 해보니 광고 얻긴 어렵고.. 일단 여러분께 여러 이야기를 전해 보자고 시작 했습니다.근데 저는 처음 블로그를 했을 때만 해도 일반인의 기준으로 카메라가 어떻고 스펙이 어떻고 그걸 몰랐기에 그냥 일반인 시점으로 리뷰를 했었습니다.디자인은 이렇개 생겼으며 카메라 디자인은 이렇습니다 그래서 어떠냐면... . 이런 식으로요.근데 여러 유명 유튜버 분들의 영상을 보면서 모르는 부분을 요즘 공부 하거나 합니다.예를 들어 어떤 센서가 없는지 등등을 알고 싶어서 말입니다.스펙은 인터넷에서 알면 되니까 상관 없는데 예를들어 고도 센서가 들어 갔는지는 안나와 있으니 유튜브를 통해 알아 보는것이죠.네, 그렇고 소설은 라노벨등 소설을 읽는걸 좋아 했는데, 그걸 한번 써보고 싶어서 써봤습니다.그냥 제 폰에만 적어 뒀었는데 한번 지워지고 나서 블로그 하는 김에 한번 업로드 해볼까 하고 써 봤습니다.제가 이야기 드린 대로 저는 남들이 하는걸 따라 하는 것을 싫어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저는 블로그를 시작한게 남들이 다 유튜브를 하는게 싫어 블로그를 했는가 이렇게 생각을 하실 텐데, 그렇지 않습니다.저는 학교에서 편집 어플인 프리미어 프로를 공부 중이긴 합니다.그런데 여러 유명 IT유튜버 분들 처럼 편집 하는 것을 할 줄 몰라 일단 블로그로 시작을 헀습니다.완벽하게 공부하면 나중에 블로그가 아닌 유튜브로 찾아 뵈려고 합니다.

아무튼 오늘 이야기는 이렇게 준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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