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31. 10:43ㆍIT리뷰/새로운 정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삼성 갤럭시 폴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번엔 오늘도 여전히 최신 IT루머 늇(스)입니다.
갤릭서 폴드 2라고도 불리고 폴드 e라이트 혹은 새롭게 돌고있는 루머인 갤럭시 폴드 z 2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어요.

이 사진을 보면 지난 갤럭시 s10+의 전면 카메라를 이용한 모습입니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지.시킨것 같아 보입니다.
두번째 유출로는 인피니티 오 디스플레이를 탑제.시킨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이미지 보면 접히는 부분을 기준으로 폰이 두개라고 본다면 오른쪽 스마트폰은 인피니티 오 입니다.
어떤 루머는 펀치홀이다 라는 루머도 있었는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지난 2019년에 출시 했던 갤럭시 폴드 5G 와는 다르게 액정도 시원시원하고 추가가 될까 하는 의문은 들긴 합니다만 펜도 추가가 됬습니다.
저도 삼성 스토어 가서 갤럭시 폴드를 만져보고 갤럭시 ZFlLP도 만져봤는데 ZFLIP은 제 눈으로 봤을땐 삼성이 '우린 이런 기술도 있다'는 자랑하려고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Galaxy Fold 5G의 단점은 어쩔수 없이 비싼 가격과 큰 화면을 접는다는 장점에 펜이 빠졌다는 소식입니다.
지금 루머로 보면 펜을 어떻게 넣을 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어쩔 수 없는지 몰라도 지금은 손톱으로도 찍히는데 펜을 어떻게 넣는 다는 건지는 몰라도 넣는 것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루머사진을 보면 인피니티 유 디스플레이인 접은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가 첫 Galaxy fold 5G를 만져볼때 느낀건 접은 화면이 상당히 작았다는 것입니다.

제가 만든 아이폰 기반 폴더블 폰은 접은 화면이 작은 대신 버튼이 있어 아이폰 6같은 느낌을 줍니다.
근데 지난 폴드는 그런게 없이 작았다는게 단점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번엔 커졌다는게 마음에 들어 보였습니다.

이번엔 예전 엘지에서 나왔던 두번접기 기술입니다.
엘지에서는 종이 접기에 대문접기 라는 기술처럼 만들었는데 이건 알파벳 Z를 연상시킵니다.

이번엔 예전 엘지에서 나왔던 두번접기 기술입니다.
엘지에서는 종이 접기에 대문접기 라는 기술처럼 만들었는데 이건 알파벳 Z를 연상시킵니다.


위 두 사진을 보니 굉장히 깔끔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사진의 해상도가 깨져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펼친몹을 보니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화면도 크고 넓으니 보기가 좋다는걸 알 수 있겠네요.


새로운 ZFLIP알 연상케 하는 사진이 있는데 저게 진짜 지플립 이라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오늘의 한줄평 이번에 폴드가 진정한 폴드(인것 같)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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