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real Engine 재밌네요.

안녕하세요, 부엉이입니다.

요즘 저는 Class 101에 돈을 내기 시작하면서 이모티콘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랑이라는 작가님께서 강의를 가르쳐주시죠.

그런데 최근 저희 아버지께서 Unreal Engine에 대해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Class 101에도 있더라구요.

누가 가르치냐구요? 바로 '러셀'이라는 분이 가르치시죠.

지금 어디까지 배웠느냐면, 초반까지 배웠습니다.

처음 맵을 열고 도형을 움직이고, 도형을 설치하고, 게임을 실행하는 방법을요.

근데 아직 캐릭터만 움직일줄 아는데, 정말 재밌는게 캐릭터를 움직이면서 파란색 상자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또한 아직 배운건 별로 없지만 캐릭터를 움직일 수 있다는 점에서 재밌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이 재미있는 것은 한화 12억정도를 버는게 아니라면 무료이고, 12억을 번다면 5%? 정도의 사용료?를 내야 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근데 12억 버는 정도면 5%의 돈을 내는 정도는 어차피 12억 버는정도면.. 근데 학생인 제겐 돈을 월 000,000,000,000원을 내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좋은 거죠.

사진출처 구글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