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야기 입니다.
밤에 활동하지 않고 낮에 깨어 있는 저는 부엉입니다. 이 블로그를 자주는 아니고 심심할때마다 와서 또는 쓰고싶은 글이 떠오를때마다 찾아와서 글을 쓰는 저는 부엉이 입니다. 제가 부엉이라는 닉네임을 쓰게 된 이유는 예전에 제가 카카오톡 오픈채팅중에 10대나 20대분들이 밤에 모여서 이야기 하는 방을 줄여서 부엉이 어쩌고 하는 방이 있는데, 그 방에서 닉네임을 처음 시작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방은 나왔던지가 오래인데, 옛날에는 쿠키런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나 블로그는 한적 없고 집에서 심심할때마다 비제이들을 따라하면서 비제이놀이를 했어요. 그러고 쿠키런 비제이 쿠키런 이런 이름으로도 활동 했던 적이 있어요. 물론 역시나 비제이 놀이였죠. 그게 초딩때부터 7년인가 했어요. 앞에 피디가 있다고 생각하고 집에 ..
202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