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 2에대한 생각

2020. 6. 22. 00:16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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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갤럭시 폴드 2가 8월에 출시한다는 소식을 접헸습니다.
인피니티 큐브를 가지고 놀다가 폴드1이 아떻게 셍겼는지 긍금하여 유튜브를 둘러보던중 폴드 2에대한 이야기가 나와 저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삼성은 대한민국에서 그리고 전세계에서 인정하는 1등기업이죠.
이쁘고 깔끔한 스마트폰을 매년만들어왔고 또 노트1을 내놓으며 스마트폰에 화면도 크고 글을 쓸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죠.
제 롤모델이신 스티브 잡스께서는 그걸 선호하진 않으셨죠.
1996년엔 모토로라의 스타텍의 시발점으로 우리는 접는,엄지로 열고 턱을 탁!하고 닫는 그 재미난 느낌을 주는 폴더폰과 슬라이드 폰이 인기를 끌었는데요.
1993년 스마트폰의 시초인 IBM의 사이먼 이라는 터치폰을 만나 며 그덕분에 지금의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인기가 사라졌죠.
그런데 2020년인 지금 삼성에서는 처음으로 접히는 와이파이가 되며 컴퓨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폴더폰을 만들었죠.
그것이 바로 폴더블폰이죠.
우리는 갤럭시 폴드 5G 를 만나면서 스마트폰도 접힌다는 새로운 인식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패블릿 형태의 폴드 1에이어 스마트폰 형태의 접이식 스마트폰인 z flip을 만날 수 있었죠.
잇섭,언더케이지등의 유명 IT유튜버 분들이 시용하시기도 하셨고 또 개그우먼 박나래 님이 사용을 하신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김하나라는 유튜버 분또한 z flip을 사용한다고 하셨죠.
오는 8월20일에 폴드가 2번째로 세상에 알려진다고 합니다.
저는 지플립을 보면서 아쉬웠던 점이 폴더폰을 다시 만진다면 구석기 시대의 뗀석기 느낌도 느고 이걸 어떻게 썼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 그시대엔 어떻게 인터넷 없이 살았을까 하는생각도 들지만 제일 z flip을 만져보며 느꼈던 점은 액정이 전체적으로 유리라서 턱으로 탁하고 닫기엔 고치는 비용이 많이들고 스마트폰이 워낙 커서 엄지로 여는게 사실상 버거웠습니다.
그래서 아쉬웟죠.
또 저가 사용하는 아이폰 se2세대나 우리가 아는 갤럭시 s20처럼 생겼는데 접어서 장점이...있을까 싶었습니다.
갤럭시 폴드 5G 를 보면서 아쉬웠던점은 접었을때 액정이 왜 작아질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의 노치가 커서 조금 불만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포코폰 쓰면서 스크린샷을 할때 노치부분의 빈자리가 너무 카서 불편했습니다.그라서 노치가 싫었음)
근데 갤럭시 폴드 5G는 태블릿을 휴대해서 다닌다는 인식을 줘서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펜이 지원이 안되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z flip이나 갤럭시 폴드 5G는 조명아래서는 주름이 보여 아쉬웠습니다.
그걸 보안했는지는 여러 유튜브를 봤지만 못봤습니다.
유튜버 B-Note님의 유튜브를 보면서 알았습니다.
전작인 갤럭시 폴드 5G보다 커졌다는것을요.

사진출처 구글

갤락시 s10처럼 펀치홀 이라 불리는 infinity-o display를 탑ㅈ헤서 시원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전작보다는 전면액정이 넓어졌다는데 사실상 이쁜지는 모르겠습니다.
처음 갤럭시 폴드 5G 2의 펜기능 이야기가 나왔을때는 펜을 어떻게 넣을까 하는의문과 손톱으로도 찍힌다는데 펜을사용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폴드에 펜기능이 추가되면 살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때 저도 구매할까 하는 생각입니다.
오늘은 갤럭시 폴드2에대한 생각을 말했습니다.
갤럭시 폴드e lite인가요?
그것도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방수도 되고 해서 좋아졌고 또 액정이 오른쪽에 길게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거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안하고싶어서 안하겠습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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