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에 딱한번 들려본 미니소

2020. 6. 29. 11:32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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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동내에 마트가 쉬는날이라 어쩔 수 없이 갔던 평촌점 이마트를 다녀왔는데요...
미니소가 있어서 사온 좋은 아이템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손목 수건입니다.
색상은 핑크 그레이 블루가 있는데 저는 핑크와 블루중에 블루를 샀습니다.
다른 타 제품은 9000원정도인데 이친구는 (얼마더라...)
싸서 좋습니다.

일단 약간은 압박을 하는 느낌을 주는것 같은데 좋습니다.
제가 저런 밴드?를 사고싶었는데 살 수 있었습니다.
요넥스에서 만든건 별로였습니다.
(저거도 사실은 디자인은 별로)
하지만 간단하게 링피트 어드벤처를 하면ㅅㄴㄴ 잘 쓸 것 같습니다.

다음은 스위치를 못끼우는 링피트 운전대 입니다.
다리사이에 끼우고 저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는 운동기구 인데요...
링피트보다 강도가 약간 셉니다.

링피트와 크기는 같습니다.
가격은...기억이....안나네요;;;

마지막으로 물도 안나와 물을 싸들고 다녀야하는 요즘 2900원짜리 미니소 보온 물병을 들고다니다가 용량이 작아서 화가나서 이쁜것을 찾고 샀습니다.
가격은 12900원입니다.
이마트를 돌던중 모양은 쟤랑 똑같았는데 무지개 피젯 스피너 마냥 안이쁜 레인보우도 있더군요..


이 컵기준으로 3번 들어갑니다.
용량도 커서 좋습니다.
이쁘기도 하구요...
저번주는 리뷰할게 없으니 무엇을 적어볼까 고민하면서 일주일을 보내느라 리뷰를 못올렸습니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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