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은 아닌데요?

2021. 7. 29. 06:56주저리 주저리 개소리/항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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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는 좀 조용하게 하고 싶습니다.
제가 올해로 1년하고도 약 6달 넘게 블로그를 윤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샤오미폰도 리뷰를 했어왔고 삼성이나 엘지 또는 애플의 전자기기를 리뷰 해왔습니다.
저는 원래 초록창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를 운영할 뻔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추천으로 티스토리라는 블로그를 알게되어 작년 1월 16일인가...에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전자기기를 광고주님을 통해 대여받을 생각에 눈이 멀(... 진 않았지만 과장해서) 었던 부엉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턔에서 시작을 무턱대고 햐였습니다.
처음엔  일반인 시점으로 시작을 했었습니다.
유튜버 허팝님이 전자기기 리뷰 하시는 것을 보고 대충 비슷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카메라디자인, 스마트폰의 전체 디자인, 카메라 기능만 보고 리뷰를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심심할때마다 여러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를 했었고 그들의 전달 패턴과 능력을 유심히 지켜보다가 전자기기가 출시하면 스펙이나 하드웨어 등을 알아보고 스펙이야기도 하고 디자인이야기도 하고 카메라 이야기도 하는등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이었던 2019년 9월, 당시 아이폰 XI (아이폰 11)의 루머가 떠돌때쯤 부터 루머를 자주 보기 시작했고, 최근엔 블로그릉 시짝하고 나서 IT 뉴스를 많이 보게되었던 부엉이는 루머관련 소식 전하기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고.. 밍치궈등 소식은 유튜브를 통해서 많이 정보를 습득하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티스토리로 돈을 벌 생각을 했던 부엉이는 2020년 8월달쯤에 광고를 넣는법을 알고 싶어 검색하던중 어려운 난관에 들어서고 그냥 포기를 하였습니다.
보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는걸 알고 포기한 이유도 있지만요.
아무튼 부엉이는 그날 이후로 광고를 승인받아 넣기위해 하루에 하나씩 올리다가 지금은 대략 300개가 넘는 블로그를 업로드 하였고 마침내 지금은 블로그에 광고가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부엉이는  블로그 작성하는 것이 직업이 될 순 없다는걸 알지만 부엉이는 이 일이 즐거워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던 부엉이 입니다.
현재까지 부엉이는 글을 잘 쓰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하나하나 글을 적을때마다 그는 자신이 한층 더 성장한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한까지 제일 유념을 많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미지 자료나 뉴스 자료 이용시 저작권 관련하여 출처를 꼭 밝혀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부엉이는 오늘도 열심히 블로그 폐이지를 하나 더 늘리기 위해 움직이고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저... 입니다.
오늘은 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하고도 6개월 정도가 흘러 이렇게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잠도 안오는 틈을 타 날밤새고 이렇게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제 블로그 통계를 보니까 어느땐  10~19명이 어떨땐 30명이상이 와 주시더라구요.
월별로 보면 1000분이 오시고요.
제 블로그에 구독자 수는 4명이고 유튜브는 89명이었나... 그정도 입니다.
이게 많지는 않지만 그레도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많은 분들을 보면서 더 획기적인 블로그를 적어 보기위해 언제나 발빠르게 움직인답니다.
여러분 남은 5월도 잘부탁드리고 제가  성인이 된는  2022년도에도 잘 부탁드리겠 습니다.
저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되게 멀다고 느낍니다.
왜냐면 저는 아직도 미숙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제 광고도 낼 정도로 성장은 했지만 이게 다 성장한건 아닌것 같았습니다.
IT블로그 다운 모습을 보이고자 초반 제 블로그를 보신분들은  아실텐데 많이 발전을 했습니다..
더 발전하도록 노력은 하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더군요.
IT 테크 블로거 답게 기본지식은 알아야 겠다 생각하여 공부중입니다.
아, 이 이야기는 하고  싶습니다..
제가 요즘 사진을 잘 찍어보려 따로 노력하려고 여러 풍경이나 제품을 찍어보는 중이랍니다.
제 블로그에서 찍은 모든 사진은... 건질만한게 없고 그냥 흔들리지 않는 정도로만 대충 찍는 중입니다.
나름댸로  잘나왔네 햐고 찍는거죠.
구도나 위치는 신경 안쓰고 찍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미숙하다 라고 한 것입니다.
참고로 제 블로그에서 언박싱한 모든 제품은 전부 직접 구매하여 리뷰한것이고 뒷광고... 그런건 꿈꾸지 않습니다.
광고를 아직 받아본적 없어서... 뒷광고는 없어요.
더 좋은 블로그를 위해 오늘도  저는 공부를 하고 더 좋은 컨텐츠 개발을 위해 더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초반에 컨텐츠 만든따고 제목도 정해 왔지만 지금은 남들과 다르지 않은 블로그를 스는것 같아요.
근데 컨텐츠를 할때마다 "오늘은 루머이야기(제목) 시간입니다." 라는 식으로 하기엔 제가 만든 컨텐츠 제목도 자꾸 잊고 해서 그냥 제목을 적는건 빼고 평범하지만 안에 내용을 자세히 본다면 그리 평범하지 않게 써보려고 하는중입니다.
제가 평범한건 싫엏하는 터라 어떻게든 평범하지 않게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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