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 해피홈 파라다이스

2021. 11. 25. 15:03IT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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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끄제 제가 동물의 숲 해피홈 파라다이스를 직접 제가 자주가는 단골 게임샵에 가서 구매를 하고 왔습니다.
플레이 한지는 거의 일년쯤 되어 가네요(?)
(1년이 아니라 이틀정도...)
커뮤니티에 사람들이 동물의 숲 해피홈을 하는거 보고... 또 동물의 숲을 하는기임 전문 유튜버 / 스트리머 분들을 보고 도저히 못참겠다 생각하고 사버렸는데... 또다른 섬에서 사람(동물인데 링링인가 흰색 원숭이가 사람이라고 함.) 과 인연을 맺고 또 그를 위해 별장을 지어주는건 좋은데... 제가 원하는 캐릭터가 안나와줘서 뭔가 슬프더라구요.
그리고 인테리우 디자인을 제가 잘은 못하는데 나름 잘 꾸민다는게 신기하죠.
그리고 계속해서 주민들을 별장에 입주 시키면서 능력치나 할 수 있는 기술이 점점 늘어나는데 그게 참 재밌기는 하더라구요.
그리고 스푸키인가... 별장용 돈이 따로 있더라구요.
그... 해피홈 회사 안에 카운터 옆에 간단한 가구점이 있어 구매를 할 수 는 있지만 너굴이 쉑... 아니 너굴이가 운영하는 콩돌밤돌 너굴상점에 파는게 훨 좋아서 그거 사는게 나아요.
그레서 벨은 Flex하는데 다 써버려서 거의 0원인데 스푸키인가 그건 10만벨 이상이라... 거의 거기서만 부자네요.
섬꾸 (동물의 숲 섬을 꾸미고 꾸려가는 것을 의미)를 하는기 지겨운 여러분은 또 카릭터들이 NPC마냥 거의 반복되는 말만 해서 지겨운 분들은 해볼만 하긴 한데 그것도 결국은 섬꾸라... 딱히 재미는 없어요.
저는 채굴장(당근, 나무과일, 호박등을 길러 파는 거라 채굴장이라 부름)으로 활용하기에 섬꾸는.. 딱히... .
이상으로 오늘 내용을 마칩니다.
P.S. 동물의 숲 업데이트가 요즘은 좋은데... 제가 지금은 게임에서의 돈이 마이너스 되고 홧김에 접어버린 '폭망게임회사'를 하버니... 알겠는데 그거 평점도 줘서 알겠는게... 힘이 들더라구요.
게임만드는건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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