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M2가 출시되면서 가격이 올랐다. 그럼 아이폰은?

스마트폰을 구매할 것이라서 저를 찾아오셨다고 하셨죠? 잘 오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친구(?)가 되고 싶은 저는 부엉이고 인사 드립니다.

지난 6월7일, 애플이 WWDC22를 열면서 소프트 웨어 OS(아이패드, 맥, 아이폰, 워치등)를 업데이트 발표를 하였는데, 맥북 에어와 프로가 공개가 되었죠.

기존의 맥북의 가격은 M1기준 129만원부터 였는데 지금은 에어 기준 169만원 부터로 약 40만원 정도가 오른 가격입니다.

성능이 약간씩 좋아짐에 따라 가격도 오른 것일거라 저는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이번 애플 아이폰은 중국의 코로나등 여러 문제로 인하여 새로운 제품의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전망도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애플워치, 또는 에어팟은 보통은 9월에 이벤트를 열어 출시를 하죠. 

그리고 보통 한국의 경우는 10월 중순쯤에 출시가 되구요.

근데 이번엔 아마도 10월에 발표를 하고 출시를 11월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확한 출시는 그때 봐야 알지만 보통은 한달 뒤에 나오니까 11월로 예상하고 이야기 합니다.)

폭스콘등 여러 애플관련 공장등이 중국에 있는데, 이 중국이 코로나로 인해 감금을 하는등 여러가지 문제도 있을 뿐더러 그에 따라 애플에 들어가는 모듈의 공급이 어려워 질 것, 그래서 늦게나온다고는 하는데 가격 이야기는 안들리는 것 같은데, 저의 의견은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추정 합니다.왜냐면, 모듈도 점점 약간씩 커진다고 하고, 공급이 잘 안된다고 하는데 그래서 오를 수 있지 않나 생각도 하긴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더 좋아진 카메라와 성능때문에 비싼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저와 더 이야기를 하고 싶으시다면 카카오톡으로 놀러와서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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