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18. 13:10ㆍ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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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엉이 인사드릴까 말까 안할래요.
저는 삼성의 G5라는 게이밍 모니터를 쓰고 있습니다.
이게 27인치인가 정도 되고요, 약간 휘어져 있습니다.
그러면서 165Hz까지 최대 주사율을 지원을 하는데요, 144Hz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게 좋은점이 있습니다.
여러분 스마트폰 특히나 안드로이드 쓰시는 분들은 사용을 해 보셨을거라고 추측하는데요, 120Hz까지 보통은 지원을 합니다.
이 스마트폰의 장점이 뭔가요?
슬로우비디오로 보면 60Hz일때보다 더 부드러운 느낌을 받습니다.
저는 이것을 '물흐르듯이 자연스러운 화면 이동'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이 영상을 보면 차이가 느껴 지실겁니다.
정말 144Hz가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꼭 필요한 것은 아니나, 왠만한 게임을 할때 편하고 좋다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툭툭 끊어지는 듯한 모션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21:9 60Hz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사서 쓰다가 오버워치등에서 21:9를 지원을 안해줘서 레터박스가 생기며 플레이를 했었는데, 이번에 16:9 144Hz지원인 모니터를 샀는데 STRAY라는 게임을 할때 고양이가 Zurk라는 괴물에 쫒길때 역동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144Hz모니터가 좋은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스마트폰도 144Hz를 지원은 하지만 한국에는 그런 스마트폰이 아직 없을 뿐더러 그런 폰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모니터에서는 쓸모가 있습니다.
게임 할때 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시청할때도 144Hz가 지원이 되면 게임을 (시청) 할때 내가 직접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모니터는 스마트폰에서도 많이 적용이 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ek.
특히나 아이폰은 말이죠.
13프로부터 지원을 하는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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